자동차 보험도 미래는 AI로 된다!

Liberty Mutual Insurance 산하의 기술 인큐베이터 Solaria Labs가, 개발자가 회사의 API에 액세스하기 위한 포털을 만들고, 거기에서 공개 된 데이터와 자신의 보험 정보를 함께 사용하여, 사용자에게 보다 안전한 루트를 가르쳐주어, 만일의 사고시 피해 추정을 견적한다.




그 API의 AI는 사고 후 수리비 견적을 한다. Liberty Mutual Innovation의 어시스턴트 VP Ted Kwartler가 메일에 이렇게 적고있다. "자동 피해 견적 앱 AI는, 익명화 된 청구 사진으로 훈련하고 있다". 사용자가 사고를 당하면, 예를 들어 구부러진 펜더의 사진을 찍에 앱에 업로드한다.



그러면 AI는 그것을 수천장이나 되는 사진과 비교하여, 그것과 비슷한 패턴을 찾아내고 스마트폰을 가지고 현장에 있는 사용자에게 수리비 견적을 전한다.



API는 또한 차량의 도난, 주차 정보, 사고 등에 대한 공개 정보를 수집하여 사용자에게 안전한 경로와 주차 공간을 가르친다. 또한 자신의 보험 정보를 통해 사용자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보험 전문 지식과 소비자 정보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데이터의 정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라고 Kwartler는 말하고 있다.



사진은 익명화되어 AI의 훈련에 이용되고, 루트를 결정하는 데 사용하는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Liverty Mutual은 회사가 수집 한 개인을 식별 할 수 있는 데이터를 법률로 정해진 기관 이외의 제3자에게 공유하지 않는다"라고 Kwartler는 덧붙여 말했다.


이 AIP를 사용해보고 싶은 개발자는 Solaria Labs의 Web 사이트에서 등록하면, 앞으로의 업데이트도 받을 수 있다. 또한 API의 일반 공용은 몇 개월 후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