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구어와 문어의 2종류가 있다. 마찬가지로 머릿속에서도 구어로 생각하는 사람과 문어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나뉜다. 모두 같은 단어이지만, 부자가 된다고 하는 점에서는 압도적으로 유리한 것은 역시 문어체 쪽이라고 한다.
- 구어는 전후 관계 등이 혼연일체 경향
구어는 말 그대로 평소 일상 생활에서 말하는 말투 그대로의 말이다. 이에 대해 문어는 문장으로 쓸 때 사용되는 단어라는 것이다. 블로그 등에서는 구어체를 많이 볼 수 있다.
구어는 친근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상대를 안심시키는 기술로서 때로는 매우 유효한 수단이 된다. 그러나 항상 구어로서만 생각하는 사람은, 복잡한 일들을 정리하거나 연결하는데에 골머리를 앓는다. 또한 생각의 속도도 느린 경향이 있다.
구어는 "음..."이나 "그러니까"라는 식으로 사이에 불필요한 문구가 들어간다. 아무래도 좋은 주제에 대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막연하게 읽어 나갈 경우에는 구어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빠르게 전체를 파악하고 이해하고 싶을 때에는 구어체로 서술하는 것은 그리 좋지 않다.
마찬가지로 머리속에서 구어체로 생각하고, 생각의 속도도 느리게되고 만다. 이 모드에 들어가 버리면 머리가 쌩쌩 회전하지 않게 된다.
- 부자들에 독서가가 많다는 것은 필연적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논리성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논리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면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자 인 사람에게는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 이야기도 문어체와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다. 책의 대부분은 문어체로 작성되어 있으며, 독서하는 행위는 자연적어로 문어로 생각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는것.
독서의 효용 중 하나는 문어로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부자에게 독서를 많이 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필연적 인 결과 인 것이다.
문어적인 생각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지금의 자신의 감정을 문장으로 보면 된다. 마음을 글로 옮기면 의외로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
기가 막혀하는지, 슬픈 것인지, 외로운지 편하게 되었는지... 등 여러 감정이 혼동하고, 구별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굳이 말로 설명하면 마음의 혼란을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논리성은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는 것뿐 아니라, 상대의 상황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상대를 이해하는 것은 모든 경제 활동의 기초이며, 돈벌이에 관한 모든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