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가 공감하는 아침의 불편한 진실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하루의 시작인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할 수 있다면 그 날 일이 잘 풀리기 쉽다.


그러나 이상과 현실은 먼 것으로, 여러가지 아침이 있다.

그런 "아침의 진실"은....




- 100kg의 무게를 들어 올리는 남자조차 아침 1kg의 담요는 무겁게 느껴진다.


- 알람 스누즈 기능은 최악과 최상을 모두 겸비한 발명이다.



-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눈꺼풀은....세상에서 제일 무겁게 느껴진다.


- 아침 7시와 7시 5분의 차이는 엄청나게 긴 시간이다.




- 다음날 아침에 정말 좋은 일이 있을 때...반드시 전날 밤에 잠을 잘 수가없을 정도로 뒤척인다.


- 새벽에 일어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에 인생을 거는 것과 같다.



- 잠에 필요한 시간은 밤에는 30분, 아침은 단 몇초....


- 아침 8시 수업이 휴강인 날은....내 생애 최고의 날.


- 새벽 1시 : "내일 일찍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활기차게 시작하는 거야~~'

  아침 7시 : "음...그건 내게는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