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을 일으켰던 너무 아름다운 아이돌 Top 5

▲ 마디 잭슨


이 소녀 마디 잭슨은, 미국 미소녀 콘테스트에 참가했는데, 그 때 그녀의 어머니 인 리사는, 딸에게 바비 인형처럼 옷을 입히고 가슴에는 패드까지 붙여가며 출전하게 했다.


그러나, 마디는 대회 출전을 할 수 없게되어버렸다. 그 이유는 마디어 어머니가 마디의 아버지와 양육권 다툼을 하고 있었기 때문...법원에서 양육권이 결정날때까지 마디는 대회를 참가할 수 없었던 것이다.




최종적으로, 어머니 리사가 우여곡절 끝에 양육권을 획득하여, 마디는 또 출전할 수 있게되었는데, 진한 메이크업을 하고, 가발, 가슴 패드를 착용하고 대회에 참가했던 것이다.


모든 아이를 가진 부모와 전 대회 우승자 등 비난이 쇄도했지만, 리사는 딸 인 마디에 대해 자랑스럽게만 생각하고 있다고..


▲ 이자벨 배럿


이자벨은 4살 때부터 수많은 미소녀 콘테스트에서 우승했고, 많은 상금을 획득했다. 또한, 그 후, 자신이 프로듀스 한 브랜드로 연간 매출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최연소 백만 장자가 되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네일 케어와 페이셜 에스테틱을 빠뜨리지 않는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물론 일반 사람들은 아이를 이렇게까지 만들어 인생을 망쳤다고하는 비판도 이어졌다. 


그녀의 어머니는, 만약 그녀가 "그만두고 싶다"라고 하면, 언제든지 상관없다고 말하는데, 이자벨은 "절대 그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 엘리자베스 하이리


하이리는 10살로, 러시아의 슈퍼 모델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로 알려져 있는 "크리스티나 피메노바"와 비슷하다.


하이리의 어머니 인 앙리는, 딸에게 모델이 된다면 피메노바와 같은 모델이 될것을 주문했다. 그 때문에, 앙리는 딸 인 하이리에게 강제로 수영복 사진을 입히게하여 피메노바와 같은 포즈를 취하게해, 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계속 게시.


아이의 사진으로서는 좀 과격한 사진도 많아, 비판이 쇄도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게시. 때문에, 아이가 모델로 이렇게 계속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논의가 폭발중이라고......


▲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2014년, 9세의 러시아 출신의 모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어른스러운 아름다움으로 미디어를 놀라게했다.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라고 알려져 있었으며, 3살때부터 보그와 아르마니 등의 회사와 계약, 모델일을 하고 있다.




아직 10대인데도 어른도 부러워하는 꿈 같은 모델 생활을 보내고 있었는데, 그녀의 부모는 아이에게 성인과 같은 행동들을 시켜, 부모에 대한 비난이 끊이질 않고있다. 이 아이는 정상적으로 성인이 될까?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시간이 좀 더 지나봐야 알 수 있을듯.


▲ 브룩 쉴즈


현재는 50세가 넘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미인"으로 전세계를 들썩였다. 그녀는 나이에 걸맞지않게 너무 성숙했다고나 할까...12살 때 "프리티 베이비"라는 영화에서 12세의 창녀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12세 임에도 불구하고 누드 장면도 다수 나왔다는....


물론, 곧바로 "아이를 악용하고 있다"고 그녀의 부모들이 비판했지만....


그래서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 영화가 개봉 된 후 곧 아동 노동법이 시행된 것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