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방해하는 6가지 "오래된 생각"

현재의 노동 환경에 맞지 않는 오래된 습관이나 사고 방식은, 지금도 곳곳의 직장에 남아있다. 세계 각지의 다양한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수십 년 전에 시대에 맞지 않는 생각을 가지고는, 심지어는 밀레니얼 세대 중에서도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것에는, 놀라게 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치명적인 착각 여섯가지는 다음과 같다는...



1.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한, 앞으로도 여기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다


코칭을 비롯한 경력 관련 지원을 제공하는 워크 잇 데일리 닷컴(WorkItDaily.com)의 최고 경영자(CEO)가 지적한 대로, "모든 일은 임시 고용"이다.


종신 고용의 시대는 오래전에 지나갔다. 급변하는 현재의 직장에서 기업조차 직원의 업무와 그 담당하는 제품이 내일도 존재할 지 여부는 언급할 수 없다. 우수하게 보이는 실력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즉, 우리는 항상 다음 작품을 위한 준비를 해두지 않으면 안된다.


2. "내 전문 능력의 개발에 대한 책임은 직장"


대형 교실에서 일제히 연수를 받는 시대는 끝났다. 학습은 이제 개인의 계획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다. 경력에 관한 목표를 정하고 목표로 작업에 종사하고 성공하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배운다. 이것은 우리 자신이 스스로 책임을 지는 것이다.


3. 소셜 미디어로 일에 대해 발신하는 것은 제멋대로


세계적인 규모로 열리는 신뢰도 조사 결과에서 나타나는 "에델만 트러스트 바로미터"에 따르면, 우리의 41%는 기업의 업무 내용에 관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소스는, 그 회사의 직원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에 익숙한 것은 "칼날을 갈아둔다"라는 것이다. 일을 위해 네트워크를 확대 할 것이며,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도 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우리들을 그릇이 크게 가치가 높은 직원으로 해준다.



4. "나의 성공은 사장에 달려있다"


어느정도 좋은 인간 관계를 구축하고 있었다고해도, 직장의 사장만을 신뢰하고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 최근에는 당신의 경력은 당신 자신의 문제이며, CEO가 자사를 경영하는 것처럼, 당신은 그것을 관리하지 않으면 안된다.


상사에게는 그 사람 자신의 생각이나 계획이 있고, 그 사람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이, 반드시 당신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자신의 경력을 상사에게 맡기는 것이 문제란 것은 이 점에 있다.


5. 자신의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려는 것은 근무지에 대해 불성실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려는 것을 보면, 직장에 대한 성실함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개인의 웹 사이트를 만드는 것은 자신을 판매하려는 행위이며, 겸손이 부족하다"...


실제로 힘있는 기업은 자사 브랜드와 직원의 개인 브랜드의 쌍방에 의한 시너지 효과를 환영하고,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한다. 


6. 개인 브랜드 관리가 필요한 것은 전직 할 때


사실, 우리는 매일 무엇을 할 때에도 자신의 "브랜드"를 관리 할 필요가 있다. 당신이 아직 그 존재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기회에 대해서도 대응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당신의 브랜드가 확고한 것이며, 적절한 사람들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기회는 그쪽에서 당신에게로 온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의 경력을 자신의 손으로 관리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생각을 "업그레이드"하고 구식의 플레이 북을 버려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