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플러스 사이즈(통통한 체형)임을 부른 데뷔 곡이 2014년에 대히트를 기록하고, 유명 가수의 반열에 오른것이, 현재 23세의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이다.
그 그녀의 데뷔 곡 "All About That Bass"의 유튜브에서의 조회수가 20억 회를 돌파했다. "소리에 비유하면 나는 묵직한 중저음이야. 그게 나야"라고 노래하는 그녀의 노래는 전세계의 여성들에게 용기를 주고, 흔히 말하는 "뚱땡이 여자"의 응원송으로 인정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20억 재생을 초과 한 악곡으로는 이외에, 테일러 스위프트의 "Shake It Off"와 마크 론슨과 브루노 마스가 합작 한 "Uptown Funk", 저스틴 비버의 "Sorry" 등을 꼽을 수 있다.
"All About That Bass"은 출시 직후 미국 라디오에서 히트를 기록하며, 차트 1위를 몇 주간 유지했다. 악곡 판매수는 적어도 1000만대에 달해, 다이아몬드 인증도 곧 받을 수 있게되었다는.... 트레이너는 2015년 그래비 베스트 신인상에 선정되었었다.
스포티파이에서는 "All About That Bass"의 조회수는 4억 회를 돌파하고 있지만, 이것은 유튜브에서의 조회수의 5분의 1에 불과하다. 이 숫자는 스트리밍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사람들은 음악을 즐길 때 아직도 유튜브를 애용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