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내에 등장 예정, 주목받는 EV SUV 10선

EV의 도입은 세계 유명 자동차 업계에서 착착 진행되고 있다.


때문에 다양한 EV SUV의 등장이, EV를 메인 스트림으로 끌어 올리고 있는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기존의 자동차 메이커와 신흥 메이커 모두가, 테슬라 모델 X의 라이벌이 되는 다양한 EV SUV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EV가 자동차 업계의 "미래"라면, SUV는 "현재"이다. SUV가 세계의 자동차 시장에서 더욱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성 에너지 및 온실 가스 감축에 임하는 사람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SUV 인기는, 가솔린 차량에서 EV로의 전환이 단번에 진행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V의 도입은 소형차에서부터 진행되고 있지만 다양한 EV SUV의 등장이, EV를 메인 스트림으로 끌어 올리고 있는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기존의 자동차 메이커와 신흥 메이커 모두가 테슬라 모델 X의 라이벌이되는 다양한 EV SUV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수년 내에 등장 할 EV SUV를 들여다 보자.



▲ 재규어 I-FACE : 2018년 후반에 등장 할 예정.


I-PACE의 라이벌은 테슬라 모델 X, 최고 출력 400마력, 0-100km/h는 4.8초




▲ 테슬라 모델 Y : 상세 불명. 하지만 엘론 머스크 씨는 올해 세부 사항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머스크 씨는 이전, 모델 Y는 2020년 말까지 등장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모델 3의 생산 문제는 미해결, 또한 EV 트럭 세미 생산도 걸려있어, 난이도가 높은 스케줄이 될 것이다.




▲ 아우디 e-tron 콰트로 : 2018년 후반 유럽에서 등장 예정. 미국은 2019년.


회사에 따르면, e-tron 콰트로의 항속 거리는 300마일 이상, 모델 X의 295마일을 넘는다. 하지만 EPA(미국 환경 보호국)는 280마일에 가깝다고 보고있다.






▲ 폭스 바겐 : ID Crozz 컨셉을 베이스로 한 EV SUV의 생산을 2020년에 개시 할 예정


ID Crozz는 최고 출력 302마력, 항속 거리는 300마일. 회사의 자동 운전 기능 ID Pilot을 탑재.




▲ 메르세데스 벤츠 : EV 브랜드 "EQ"를 발표했다. EQC SUV는 2019년에 등장 예정.


EQC SUV는 모터 2개를 탑재. 0-100km/h는 5초 미만.




▲ BMW : EV X3를 2020년에 생산 개시


EV X3의 자세한 것은 불명. 하지만, 2018년, 이 회사는 가솔린 엔진의 신형 X3를 발표, 터치 스크린과 제스처 컨트롤 기능을 탑재




▲ 패러데이 퓨처 : 생산 체제 구축에 고전하고 있는 이 회사는 FF91을 2018년 말까지 등장 시킨다고 하고있다.


회사에 따르면, FF91은 매우 강력하고 빠르다. 최고 출력 1050마력, 0-60mph는 2.39초




▲ 바이톤 : 중국의 신생 기업, 바이톤의 EV SUV는 2019년에 등장 예정


바이톤은 자동 운전의 신생기업, Aurora와 제휴하고 있다.






▲ 현대 : 회사 SUV 코나의 EV 버전을 먼저 우리나라와 유럽에서 발매 예정. 미국에서의 발매는 불명.


EV 코나의 항속 거리는 250마일






▲ SF 모터스 : 신생 기업 SF 모터스는 뉴욕 모터쇼에서 EV SUV를 발표했다.


SF5는 2019년 생산 개시 할 예정. 회사에 따르면, 최대 4개의 모터를 탑재, 최고 출력 1000마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