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책용으로 AI가 내장 된 "팬더믹 드론"이 등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전세계에서는 외출 자제 요청과 봉쇄 조치가 실시되고 있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요구되고있는 현재, 세계적 인 건강 위기와 경제 위기에 대한 대응에 무인 항공기의 활용이 주목받고있다.


이번, 캐나다에있는 드론 회사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감시에 "팬더믹 드론"이라는 특수한 드론을 개발하고, 그 시험 비행이 미국 코네티컷 주에서 실시된 것을 발표했다고 "GlobeNewswire"등이 보도했다.



AI 내장의 팬더믹 드론은, 사회적 거리를 감시하는 것은 물론, 사람들속에서 재채기나 기침을하는 사람을 감지해주는 것이라고한다.


■ 센서 카메라와 AI를 조합 한 "팬더믹 드론"


캐나다 서스커툰에 본사를 둔 드론 회사 "Draganfly"는, 호주 국방부,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대학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사람들의 건강 상태를 하늘에서 체크하는 것을 가능하게하는 "팬더믹 드론"의 시험 비행을 실시했다.


의료 데이터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는 Vital Intelligence 사의 기술로, 떨어진 곳에서 사람의 심장 박동, 체온, 호흡수를 검출하여 데이터 표시를 할 수있다.




즉 이 드론은, 다양한 센서 카메라와 AI의 조합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모니터링 하면서 바이러스 증상을 감지 할 수있다.



이번, 미국 코네티컷 주 페어 필드 카운티 웨스트 포트에서 실시된 시험 비행에는 현지 경찰도 협력. 웨스트 포트는, 코네티컷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보고 된 마을이라고 알려진 곳으로, 코로나 "핫스팟"이라해서 테스트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 사람들속에서 재채기나 기침을하는 사람도 검출 가능


전용 센서와 컴퓨터 비전 시스템에 의해, 사람들 무리속에서 재채기나 기침을 한 사람을 감지 할 수있는 무인 항공기 기술은, 190피트(약 58미터) 떨어진 곳에서의 감염 상태를 정확하게 감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노력을 측정하는 것을 가능하게한다.


웨스트 포트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이 드론은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하지않고, 사람들이 사는 집으로 날아갈수는 없다. 이것은 인구의 패턴 특정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다.



그리고 수집 된 데이터는 모두 안전하게 보호된다고...


2016년부터 드론 프로그램을 실시하고있는 당국에서는, 이번 특수 드론에 대한 목적을 "사람들을 최대한 안전하게 유지하면서, 확대를 잘 추적하고 공공장소의 쾌적함을 추구한다"라고 하고있다.




"우리는 COVID-19의 확산을 완화하고, 지역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경찰과 일반 시민의 안전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드론을 사용한다는 개념이 인력을 거의 필요로하지 않고, 최고의 원격지에 도달하려고하는 의지가 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특정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위해 필요한 의사 결정을하는 양질의 데이터를 검색하는 데에도 도움이됩니다"(웨스트 포트 경찰)



■ 미래에는 병원 등의 의료 시설에도 배치


"팬더믹 드론"의 개발에 참여한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대학의 국방 과학 기술 위원장 인 자번 찰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있다.


"과거, 전후 및 재난 구호시에 헬리콥터를 이용하여 하늘에서 생체 신호를 포착하고, 부상자를 발견했었지만, 이 드론은 거기에서 아이디어가 태어난 것입니다. 우리는 이 기술이 미래의 구원 원정에서 사용될 것으로 상상해 왔지만, 오늘날 일상 생활에서 이미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입니다"


현시점에서는 비행 단계 인 팬더믹 드론은, 앞으로 병원이나 요양 시설 등의 의료 시설에 배치하고, 출입하는 사람의 감염률의 확인에 활용 해 나갈 예정을 하고 있으며, 현재 Draganfly 회사는 가능한 한 빨리 제품화를 위한 유통 및 공급망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