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엘리트 특수 부대 베스트 8

각국이 자랑하는 엘리트 특수 부대.


그들은 가장 잘 훈련되었고,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다. 다른 부대가 출동을 주저하는 장소에도 거침없이 출동, 적을 찾아 싸우고 대담한 구출 작전을 행하는.


그들은 바로 엘리트 중의 엘리트이다.


평가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일부 부대는 실적과 적에게주는 두려움의 측면에서 타 부대를 압도했다.




엄선되고, 더 격렬한 훈련을 반복하고 있는 그들은 대규모 부대가 더 이상 효과를 보여주기 어려워지고 있는 현대 전장에서 유일하게 그 책임을 완수 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있다.


8위 파키스탄 특수부대 SSG(Special Services Group)


파키스탄에서는 대원이 착용하고 있는 독특한 모자에서 유래 한 "블랙 스톡스"라는 통칭으로 알려져 있다. 훈련에는 풀 장비를 착용하고, 12시간내 36마일(약 58km)을 주파, 50분내에 5마일(8km)까지 주파한 적도 있다고 한다.



2009년 10월, 파키스탄 육군 총사령부가 보안군을 위장한 무장 집단에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 SSG는 인질 구출작전을 전개하여, 탈레반으로 보이는 무장 집단을 제압, 인질 40명을 구출했다.



7위 스페인 해병대 특수 작전반 UOE



지원자에 의한 수륙 양용 부대로, 1952년에 설립되었다. UOE에 입대 지원자의 70~80%가 불합격된다는 좁은 문으로 알려져 있다. 모두가 불합격된 사례도 드물지 않다고.



6위 러시아 알파부대.


1974년 KGB에 의해 창설되어, 현재는 러시아 연방 보안국에 소속되어 있다.(러시아 특수 부대는, 다른 부대도 포함 "스페츠나츠"로 총칭되는 영화나 만화도 자주 등장한다)



알파 부대는 2002년 체첸 무장 집단이 일으킨 모스크바 극장 인질극시에 가스를 사용. 무장 집단을 제압했지만, 결과적으로 120여명의 인질이 희생된 것으로, 비난을 받은적이 있다.



5위 프랑스 국가 현병대 치안 개입 부대(GIGN)


인질 구출을 주된 목적으로하는 200여명의 부대. 1973년에 창설 된 이래 600명 이상의 인질을 구출했다. 멤버의 얼굴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프랑스에서는 불법이다.



GIGN의 역사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에피소드는, 1979년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에서 일어난 일로 하람 사원 점거 사건이다. 기독교인은 모스크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3명의 대원이 일시적으로 이슬람교로 개종하고 사우디 군의 탈환 계획을 지원했다.



4위 이스라엘 방위군의 사이렛매트칼.


주요 임무는 정보 수집이며, 종종 적진 깊숙히 침투. 입대 시험 "Gibbush"에서는, 지원자는 의사와 심리학자가 확인하고, 혹독한 훈련을 견뎌내야 한다. 최강의 병사만 입대 할 수 있다.





2003년 택시 운전사 에리야후 가흐렐 씨는 4명의 팔레스타인 사람을 예루살렘에서 태웠는데 그대로 납치되었다. 그러나 사이렛매트칼 부대가 투입되어, 라말라 교외의 폐 공장에서 깊이 10m의 구덩이에서 그를 구출해냈다.



3위 영국 육군 특수 공수 부대 SAS(Special Air Service)


영국 해병대 특수 부대 SBS(Special Boat Service)와 더불어 불린다. 부대마크에는 "도전 한 사람이 이긴다"라고 새겨져 있다. 이라크 전쟁에서의 SAS의 역할에 대한 질문을 받은 미군의 스탠리 크리스털 장군은 "필요불가결. 그들이 없었으면 가능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2위 영국 해병대 특수 주정 부대 SBS(Special Boat Service)


미군의 네이비실에 버금가는 부대. 선발 시험은 가혹한 내구 시험, 중앙 아메리카에 있는 벨리즈 열대 우림의 정글 훈련, 치열한 심문을 포함한 전투 서바이벌 훈련 등이 있다. 도전할 수 있는 기회는 단 2번.



1위 미 해군 네이비 실


창설은 1962년 육해공 통털어 수년 동안 격렬한 훈련을 소화, 특히 911 이후 다양한 작전에 종사하고 있다. 각국의 특수 부대가 네이비 실을 본받으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