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10의 바이너리 파일은 다이어트가 필요

Windows 10의 바이너리 데이터를 조사한 기술계 블로그 Thurrott의 라파엘 리베라 씨가, 본래적으로 불필요한 낭비 메타 데이터가 너무 많아 성능 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Windows 최적화 팀은 더 일을 열심히해야 한다고, 성원을 보내고 있다.





Adobe XMP는, 이미지 파일 등의 안에 제목 식별자, GPS 좌표, 색상 정보 등의 메타 데이터를 XML로 직렬화하고 혼입시키는 기술(규격)이다. 부대 정보가 필요한 이미지등에서는 XMP 데이터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지만, Windows OS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데이터는 필요없다고 리베라 씨는 말한다.


리베라 씨는 Windows 10의 바이너리 파일에 대해, XMP를 사용하여 메타 데이터가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놀라운 양의 데이터가 포함 되어 있다는 것. 예를 들면, 중요한 쉘 요소의 하나 인 "Explorer.exe"(Windows 탐색기)에는 20%의 메타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



리베라 씨에 따르면 이 20%의 데이터는 "단순한 쓰레기"라는 것. 더 심한 것이 Windows 응용 프로그램의 제목 표시줄이나 프레임에 관한 "ApplicationFrame.dll"에서 무려 41%의 "단순한 쓰레기"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Twinui, 이미지 그 기타 구성 요소는 Explorer 또는 ApplicationFrame 만큼 불필요한 메타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여전히 쓸모없는 데이터가 포함되지 않은 것은 전무하다고 리베라 씨는 말하고 있다. 


리베라 씨는 Windows에 있어, 본래적으로 불필요한 메타 데이터는 OS 부팅 시간 및 재배포 가능한 디스크 이미지 크기, 서비스 런타임 인증의 검증 작업 등 모든면에서 Windows의 거동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최적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https://github.com/riverar/eoraptor


또한 리베라 씨는 Windows 10에 포함 된 "단순 쓰레기"를 감지하는데 사용한 도구는 다음 GitHub 페이지에서 공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