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싫은 일, 쉽게 대처하는 방법 3가지

완벽한 세상에서는,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살찌지 않고, 교통 체증되는 일도 없고, 일에 항상 만족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실제로 살아가는 곳은 불완전한 세계이며, 도전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다음날 아침에 출근하는 것을 두려워하면서 전직 활동에 힘쓰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상적이라고 할 수 없는 지금의 일에 대처하는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1. 험담에 가담하지 않는다



직장에서 험담은, 아무런 영향없이 효과적으로 정보를 확산하여, 비상식적으로 열악한 작업 환경으로 이어지는 일이 더 많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의 연구팀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에서의 대화는 90%가 험담이다. 완전히 피하기는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소문에 자신이 참여하지 않도록 제어 할 수 있고, 그렇게 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매일같이 자신의 상사에 대한 험담을 하면서, 동료들과 점심을 먹고 있다고 하면 화제를 적극적이고 즐거운 일이나, 일과 관계없는 것으로 바꿀 것. 그 때, 동료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기 위해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꾼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험담에 가담하지 않는다.




2. 취미를 가진다


직장에서 비참한 생각을 해도, 귀가하면 어떨까? 술을 마시는 것 이외에 재미있는 것이 있을까?



2015년에 실시 된 노동에 관한 여론 조사에서는, 미국인이 하루에 평균 5시간 정도 여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인 1일의 근로시간 8시간 보다 훨씬 적은 이 귀중한 시간을 당신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취미에 관해서는 그다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 않지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 인 자기 관리 습관을 촉진하고, 정신을 선명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취미로부터 긍정적 인 효과가 얻어지면, 일에 더 긍정적인 태도로 임할 수 있다.




3. 인사부와 사이좋게 지낸다



급여 및 병가, 건강 보함, 확정 기여 연금 등의 일반적인 복리 후생 외에도 직원의 열정 향상 및 이직 방지 대책을 가지고 있는 회사는 많다.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것이라면 일단 인사부를 방문 해 본다. 회사에 따라서는 영화 티켓이나 체육관 회비 등 다양한 할인 제도를 갖추고 있는 곳도있다. 또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세미나에 참석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수강료를 대신 지불 해주는 회사도 있을 수 있으므로 꼭 이용하자.


회사에 병가 휴가 이외의 별다른 혜택이 없는 경우는, 스스로 제안해보자. 근무일을 주 4일 감소만으로도 기분이 가벼워질지도 모른다.


그외 다른 대책도 포함하여 잘되지 않을 경우, 직장을 네트워크 형성의 장으로하여 조직의 키 플레이어(중요 인물)와 아는 사이가 되는 것은 어떨까?


짧은 편지의 교환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무실에 들러기도 하고, 점심에 초대도 하고...엘리베이터에서 휴대폰만을 보고 있는 것을 그만두고, 대화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하는 것만으로도 인맥을 넓힐 수 있다.


회사의 방침과 방식에 부족을 느끼면, 해결책을 찾고 상사에게 건의한다. 그 자발성에 의해 새로운 목표, 실행 의식과 자신감이 생긴다.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을 계속하면 피폐해버린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적극적이고, 높은 업적을 남길 미래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는 것이 필요하다. 끔찍한 일보다 비참한 것은, 끔찍한 정신 상태에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