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위해 한 일이, 역효과 되기 쉬운 8가지 실수

미국 휴스턴 대학 교수 왈 "마음이 울적한 상태에서 도망쳐도 진정한 행복은 잡을 수 없다"라고...괴로운 감정을 외면하고, 우리는 기쁨도 감사도 행복도 느낄 수 없게 된다고 한다.


부정적인 부분에는 눈을 감고 행복한 것만 즐기는....그런것은 없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날마다 이런 사소한 실수를 하고 있지 않을까? 행복하길 원하지만 쉽게 빠져 버리는 함정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행복해지자...라고 자신에게 압력을 가하면서 행복을 추구하면 오히려 불행하게 된다. 미국 덴버 대학의 조사에서 행복을 너무 추구하다 보면 반대로 기분이 더 울적해지는 것으로 판명. "행복하게!"라고 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압력을 주고 있는 결과.


2. 지나친 사물의 밝은 부분에 눈을 돌리는 것은 멋진 일이다. 그러나 살아 있으면 반드시 괴로운 일도 있다. 힘들 때 무리하게 밝게 행동하면 역효과. 울 용기도 필요하다.




3. 나누면 좋은 것이 아니다 "누군가와 나누는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는 말이 있지만, 뭐든지 공유하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페이스북에 연인과 어디갔다, 무엇무엇을 먹었다....일일이 접속하는 사람이 있는데, 연인과의 싸움의 원인이 될 뿐이라고 미국 캔자스 대학의 조사 결과도 있다.



4. 페이스북을 통해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확실히 행복하다. 그러나 사람과의 관계를 추구한 페이스북 탓에 불행이 있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 미국 미시간 대학의 논문은 "페이스북의 지나침은 건강을 손상시키고, 긍정적인 마음을 꺾는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SNS는 하면 할수록 기분이 우울해져 간다고 한다. 스마트폰에서 떨어져 눈앞의 행복한 상황을 살펴볼 것.




5. 모두 손에 넣으려고 일도 많이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뭐든지 완벽하게 해내면 그것이 행복할까? 아니, 그 반대이다. 뭐든 완벽하게 하면 할수록 사람은 행복의 힘이 약해진다고 한다. 특히 여성은 요주의.. 육아, 가사, 일 등 모든 것을 해결해내는 "슈퍼엄마"를 목표로 하는 사람일 수록 우울증이 되기 쉽다는 데이터도 있다.


6. 과거를 질질 끌어도 ok, 과거에 얽매이는 것은 No 라고 생각되기 쉽상이지만, 과거에 대한 향수는

현재의 자신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준다. 노스탤지어에는 높은 치유 효과가 있다고 중국 중산 대학의 연구 결과도 있고, 마음뿐만 아니라 몸까지 따뜻하게 해 준다고....



7. 포기하지 않는 것이 쉽게 행복해지는 방법..걸으면 되는 것이다. 걸으면 의식이 높아져, 항조적이 될 수 있으며, 필수 비타민을 흡수 할 수도 있다. 걷는 속도를 올리면 행복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


8. 변화를 두려워하는 일도 프라이빗도 충실하고 있으면, 누구라도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고 싶은 것.

그러나 자제가 불행을 부르기도 한다. 인간의 뇌는 실패와 손실을 두려워 몸에 참을 것을 요구하지만,

그 참을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된다고 한다.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현상을 바꾸겠다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