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을 촬영하는 것만으로 ok? 차기 iPhone은 단말기 환승이 편리

이것은....어디선가 본 적이~~


이렇게, Apple Watch를 페어링 할 때의 화면. 해외 미디어 MacRumors에 따르면, iOS 11에는 단말기의 설정을 복사하기 위한, 자동 설정 기능이 준비되어 있다라는 것.





이 단말기에 표시되는 애니메이션 코드를 스캔하여 신구 단말기에 페어링. 화면의 지시에 따라 진행시켜 나가는 것으로, 각종 설정이나 Apple ID, Wi-Fi 정보, iCloud 키 체인의 암호, 위치 정보 설정, 심지어는 Siri의 설정과 Apple Pay 설정 등을 단번에 이행 할 수 있다는 것.









사용 예는 MacRumors의 동영상을 보면....


확실하게 이행하려면, PC와 Mac을 사용한 백업 데이터를 사용하는 편이 안심할 수 있지만, 이것은 신구 단말기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설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키 포인트. iOS 11에 탑재 된 기능이므로, 아마 iPhone 8이 나오면 자동 탑재 되어 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