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보고 VR 체험중인 사용자의 기분과 감정을 판단하는 기술

눈을 보면, 그것이 진짜 웃음인지 아닌지를 잘 알 수 있다고 한다. 물론 그 말은, 우리 인간에게는, 가짜 웃음이라고 말하는, 타고난 것이 아닌 배워서 익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안구에 미묘한 표현력이 있다는 것이 유용 할 수 있다. 




VR 연구자들이 눈의 이미지만으로 표정 전체를 추측하는 기술을 만들어 낸 것이다.



Google Research가 발표 한 그, 재미있는 작은 프로젝트는, VR 헤드셋을 착용 한 인간의 눈만 보고 표정을 판단한다. 열려진 눈의 모양, 시선의 방향, 눈꺼풀의 상태, 눈가의 주름(있는 사람의 경우) 등을 종합하면, 실은 상당히 많은 정보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딥 러닝 시스템에 있어서는, 몇 가지 기본 표정과 그 정도, 정도를 나타내는 측도가 있으면 충분하다. 예를 들어 거기에는, "행복(Happiness)" 또는 "놀라움(Surprise)"가 있을 것이다. 기본이라고 할 수 없는 "Schadenfreude"(사람의 불행을 기뻐하는) 또는 "mischief"등은 더 학습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물론 실용화를 위해서는, 헤듯셋에 안구 추적 카메라가 필요하다. 그러면 사용자는 지금의 기분이나 감정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