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기업을 시작할 때 "저걸해야할까?", "이것을 해야하지 않을까?" 등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수도 있지만, 그것과는 정반대로 신생 기업을 성공시킨 사람이 절대로 말하지 않는 10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과연 뭘까? 그리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
1. 자신을 위해 만든 소프트웨어가 많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예상 범위 내였다.
2. 몇 명의 직원을 고용 한 후에 CEO의 일은 즐거웠다. 사소한 문제도 없었고, 높은 수준의 기업 전략에 집중 할 수 있었다.
3.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고, 코드를 작성하거나 이전에 잠재적 인 고객들과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점차 줄여나가게 되었다.
4. 창업을 시작할 때, 기업 형태를 "유한회사", "S 법인", "법인"중 하나를 선택하는 결정은, 후에 신생 기업을 성공 시키는데에 큰 차이를 만들어 냈다.
5. 회사의 매각 결정은, 반대자가 한명도 없었기 때문에 간단했다.
6.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고객에게 "우리 회사는 창업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직원이 한 명도 없다는 것", "판매 된 소프트웨어에 버그가 포함되어 있는지" 등을 전혀 말하지 않았다.
7. 신청 한 소프트웨어 특허 덕분에 강력한 경쟁자는 없었다.
8. 회사가 실시한 마케팅 캠페인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은, "인상적이었지만 의미가 없고, 놀라울만큼의 선전 문구"와 "구체성이 없는 어필"이었다.
9. MBA 학위를 취득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를 처음부터 설립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어려웠다.
10. 그냥 뛰어나다는 생각을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더 책을 읽고 전문가의 이야기나 철학서에 중점을 둔 것이 도덕적으로도 재정적으로도 현명했다.
이렇게 보면....일반인들은 왜 그런 말을 숨겼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고, 몇 가지는 단번에 이해 할 수 있는 문구도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회사가 창업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것이나 직원이 한명도 없다는 등...그런말은 쉽게 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