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 메이드의 중세 판타지 풍의 여전사의 갑옷

옛부터 고양이, 쥐 용까지 낭만이 감도는 갑옷 류의 정보는 과거에도 전하고 있지만, 정교하게 만들어진 해외 갑옷 계열 의상 전문 회사의 작품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그것은 뭐랄까 여성의 중세 갑옷. 게다가 영화나 무대 의상을 다루는 가죽 장인이 "중세 원더 우먼"을 주제로 직접 만든 본격적인 가죽 갑옷, 이른바 "피부의 갑옷"이다.




우아한 형태를 가지면서 튼튼한 것 같은 디자인은, 원더 우먼을 연상시키는 금과 주홍을 기조로 한 아름다운 마무리로 환상의 세계에 등장하는 강한 여성 기사의 모습 그 자체다.



- 바로 여성 취향의 갑옷. "중세편"을 희망하는 목소리도


이 퀄리티의 높이에 해외 언론도 정말 훌륭하다고 대 절찬.



DC 코믹스 "원더 우먼"의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중후하고 디테일에 정교한 제작으로 압도되어 중세 버전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방패와 칼, 올가미도 구비하고, 허리 망토도 실사와 같다.





가죽 특유의 부드러움을 살린 날개 모티브의 헬멧.



가죽을 거듭하여 봉합, 고급스러운 마무리로 되어있다.


튼튼한 것 같은 장갑과 방패도 전설의 장비인듯한 분위기.



- 정가는 정해지지 않았고, 사용자에 따라 다양한 주문 생산


또한 여기 제품은 일반 판매 및 대여가 아닌 메일로 주문 생산이다.




따라서 가격은 주문에 따라 달라진다. 완성 까지는 표준으로 해서 1~3년. 디자인에 제한이 있는 무대 의상용 등은 6~8개월 만에, 가장 빠른것은 3개월만에 완성되는 것도 받고있다.



기타 프린스 병기 사의 작품은 공식 사이트Facebook에서도 소개되고 있다.


여성용 갑옷이라면 3D 프린트로 만든 왕비의 갑옷도 놓치기 싫다. 이곳은 상반신 만 홀가분한 것 같지만, 이것이 더 방어력이 높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