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g의 체중이 300kg로..
얌전 하고 깨끗(?)하다고 해서 애완동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미니 돼지.
이번에 소개하는 캐나다 커플도 그런 애완 동물을 상상하며, 미니 돼지 인 에스터를 키우고 있었다.
- 북극곰 급의 300kg로 성장
기르기 시작했을 때의 에스더의 몸무게는 2kg 미만.
당시에는 "이미 생후 6개월 상태였기 때문에, 최대로 성장한다고 해도 30kg 정도 밖에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는 것.
그것이 5세가 된 지금, 에스더의 몸무게는 자그마치 그 10배의 300kg 이상.
북극곰과 같은 정도의 크기까지 성장하게 되었던 것이다.
- 점점 사랑스러워졌던 것이다.
에스더의 주인은 캐나다에 사는 스티브 젠킨스와 데릭 워터 씨.
"처음에는 "크고있는 것 같다"라고 친구들이 말해줘도, "그런일 없다"라고 부정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제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되었다"라고 젠킨스는 인터뷰에서 실토...
그러나 커졌기 때문에 이제 어쩔 수 없이 보낼 수 없게 되었다는.
- 교외의 농장으로 이사
그 후, 에스더가 너무 커졌기 때문에, 둘은 교외의 농장으로 이사를 가게되었다는.
넓은 부지와 편안한 집에서 에스더는 상냥한 주인 부부와 형제같은 2마리의 개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화장실 훈련은 서서히 좋아져 지금은 깨끗. 그러나 식비는 주 36달러나 들어간다고.
하지만 이 표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말하는...
Facebook과 Instagram에서 에스더에 매료되는 사람들이 속출. Facebook의 "좋아요"는 10만개에 달하고, Instagram 추종자도 30만명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