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 미녀 모델의 행복한 아버지는 누굴까?


1970 ~ 1990년대 액션 영화를 대표하는 액션 배우라고 하면 실베스타 스탤론(71세)이다.


"록키"와 "람보" 등의 히트작에 출연 해, 단련 된 육체를 살린 강렬한 액션을 선보여왔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명도가 높고 배우로서의 그의 모습을 본 적이있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 사생활은?





사실 스탤론은 세 자매가 있고, 게다가 모두 엄청난 미인이라고 한다...


- 스탤론의 딸은 모두 완벽한 미인


스탤론은 3번의 결혼으로, 2남 3녀를 두고있다. 완벽한 미인 인 세 자매는, 세 번째 결혼이 되는 현재의 아내, 여배우 모델 제니퍼 프레이빈 사이에 낳은 아이들이다.







큰딸 소피아와 차녀 시스틴은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 셋째 딸 스칼렛은 아직 고등학생이면서 3명 모두 프로 모델이라고...


돌체 앤 가바나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거나 패션쇼에 출연하는 등 각각 활약 중이다.




2017년 미스 골든 글로브로 선정 된 것도 눈길을 모으기도 했었다. 







스탤론 부부는 세 자매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각각의 인스타그램에 단란한 모습의 사진을 여러 장 게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