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에 무리해서 경험 할 필요가 없는 5가지

누구라도 후회는 있다. 가보고 싶었던 나라, 데이트 신청을 해야만 했었던 상대, 상사에게 반박했었어야 등 거론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것이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늦기 전에 무엇이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하지만 초조해하지 말라. 만약 20대 때 꼭 해보고 싶은 일의 목록을 만들고 있다면, 개인적인 일을 중심으로 해두자. 다른 사람들이 하면 좋았을 것이라는 것들은 할 필요가 없다. 




목록에 반드시 포함하지 않아도 좋은 5가지를 그 이유와 함께 소개....



▲ 세계를 여행


아이를 가지거나, 애완 동물을 기르거나, 주택 융자를 할 계획이 있다면...또한 나이를 많이 먹었다면, 먼 해외 여행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자신에게 의미가 없는 경험을 무리하게 할 필요는 없다. 24세의 Insider 크리스틴 사라키 기자는 북미에서 탈출한 적이없다. 비행기를 좋아하지 않고, 집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여행은 즐기는 것이며, 의무는 아니다. 가본 적이없는 곳이 많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느낄 필요는 없다.



▲ 업계의 모든 사람과 관계를 가지는


전문가는 네트워킹을 예찬하고, 컨퍼런스 및 해피 아워 등의 행사에 참여하여, 공통의 목적을 가진 전문가들이 관계를 구축하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그러나 펜실베니아 대학 와튼 스쿨의 심리학자 애덤 그랜트(Adam Grant)씨는 조금 다른 견해를 뉴욕 타임스에 말했다.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일에 몰두하는 것에 집중하고 자연스럽게 관계가 구축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그 분야에 가장 밝은 인물 중 한 명으로 명성을 쟁취하면, 사람들은 저절로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이다.



▲ 이상적인 직업을 찾는


당신은 "이상적인 일"에 종사하는 것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라는 것을 기억하라. 20대에도 나중에라도....


"자신의 능력과 열정이 향하는 곳과 같은 방향에 있는 일을 찾아야한다" 행동 경제학자 댄 애리얼리 씨는 Business Insider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리고 그 일에 더 적응할 수 있도록 고안해야한다...라고


완벽한 일이 언젠가 기적적으로 내려와 솟아 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전직을 여러 번 반복하게 될 것이다. 불행히도, 당신이 찾고있는 것을 찾을 수는 없을 것.....



▲ 자신의 외형을 100% 받아들인다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을 갖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오히려 그렇게 노력해야 한다. 그래도 피부와 체중과 머리 등 신경 쓰이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좋다. 20대 대부분이 자기자신에 대해 똑같이 느낀다.




보고에 따르면, 신체 이미지는 70세 이상에서 피크를 맞이한다는 것이 갤럽의 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자신의 신체적 인 외모에 대해 항상 편안하게 느끼고 있다"라는 글에 대해 80대 초반의 남성의 약 75%가 동의하고 있다. 여성의 경우 74세 전후에 70%가 동의하고 있다.



▲ 마라톤을 완주한다


친구들이 응원 해주는 가운데, 마라톤 42.195km를 완주하는 것은 꿈 같은 경험 일 것이다. 마라톤을 달리기에는, 수십 년 후보다 지금이 더 육체적으로 적합 하다는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보고에 따르면, 장거리 달리기는 건강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한다. 장시간의 격렬한 운동은 면역 기능의 저하와 소화 불량과 관련있다고 하는 연구도 있다.


마라톤을 위한 훈련을 하는대신 몇 분 동안 격렬한 운동을 하고 휴식을 취하고, 그것을 반복하는 인터벌 트레이닝을 권한다. 건강에 인터벌 트레이닝이 훨씬 좋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