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존재를 발설 한 전 미국 국방부 직원

해외 미디어 각 언론지가 전한 바에 따르면, 전 미국 국방부 직원이, UFO의 존재는 "합지적인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증명됐다"고 발언했다고 한다.


미국 정부의 한 기밀 프로그램의 책임자였던 루이스 앨리존도(Luis Elizondo)씨는, 우주인이 UFO를 타고 지구를 비행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있고, 그 증거도 있다고 한다.




- 고도 항공 우주 위협 특정 프로그램의 반대 의견에 항의하여 사직



엘리존도 씨는 10월, 과도한 비밀주의와 그가 담당하고 있던 프로그램에 반대 의견에 대한 항의로 국방부를 사직했다.


선데이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여기가 법정이라면,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할 정도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 UFO란 말은 싫어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조사했던 것"이라고 발언했다.


- UFO의 존재는 분명, 목격 사례가 많이 있다고 주장




엘리 존도 씨는, 그의 팀이 UFO 목격 사례를 조사 한 여부에 대해, 현재도 기밀임을 이유로 답변을 거부했다. 그러나 그러한 사례 자체가 대량으로 있다는 것은 인정했다.



- 고도 항공 우주 위협 특정 프로그램에서 핫스팟을 확인


그가 관여하고 있었던 것은, 고도 항공 우주 위협 특정 프로그램(Advanced Aerospace Threat Identification Program)이라는 것으로, 국방부에서 25억원 상당의 예산이 충당되고 있었다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지구의 어떤것과도 다른 동작이나 경향을 파악. 조사에서 확인 된 "핫스팟"은 종종 핵 시설과 발전소 부근이었다고 한다.




엘리 존도 씨는, 그러한 물체에 대해 "초고도 한 운동 성능, 소닉 붐이 발생하지 않는 초음속, 시속 11,000~12,000킬로미터"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런 일의 대부분은 레이더 신호 데이터, 항공기에 탑재 된 건 카메라의 영상, 여러 목격자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국방부는 이 프로그램의 예산은 2012년에 종료되었다고 발표했지만, 엘리 존도 씨에 의하면, UFO 조사는 이후에도 5년간 계속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