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존재? 외계인과 인간의 하이브리드에 관한 증언 5가지

많이 있는 우주인과 그것을 둘러싼 음모론에서 가장 이상하고 엉뚱한 것이 외계인과 인간의 하이브리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일 것이다.


하지만, 본인들은 지극히 진지하게 말한다. 그들은 진심으로 그렇게 믿고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몇가지 사례들을 살펴보자.



■ 의문의 죽음으로 끝낸 하이브리드 남자 친구


2015년 7월, 어떤 시체가 차에서 발견되었다. 이미 부패가 시작된 이 시신은 제퍼리 앨런 러쉬 인것으로 밝혀졌다.


제퍼리의 시신 주변에는 수많은 권총과 칼, 마체테, 활과 화살 등의 무기가 널려있었고, 그가 타고있던 수륙 양용 자동차는 7톤여의 탄약과 현금 23만 달러가 있었다고. 나중에 그가 소유 한 것으로 보이는 14대의 차량이 더 발견되었다.




제퍼리의 사후 그의 약혼녀 인 캐서린 네브론은 변호사를 통해, 그가 외계 생명체와의 하이브리드였음을 폭로했다.


제퍼리는 죽기 직전에, 자신이 하이브리드임을 고백하고 정부를 위해 극비리에 첩보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거로 "만약 자신이 죽으면 정부가 신병을 회수하러 올테니까 시체는 차 안에 숨겨달라"고 캐서린에게 부탁했었다는.


수사 결과 제퍼리에게는 전과는 없었고, 암살되었다고 생각하기 어렵다고 결론지었다. 캐서린에 따르면, 제퍼리는 죽기 1시간 전부터 호흡 곤란을 호소했었으며, 그녀는 응급 의료를 부르려고 했지만, 제퍼리가 그것을 단호히 거절했다고.



■ 페트리 접시에서 탄생 한 생명


신시아 크로포드는 30세가되어 처음으로 아버지로부터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한다. 무려 그것은 그녀가 정부의 극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외계인과 인간의 유전자를 가진 하이브리드라는 것이다.


신시아는 그 말에 곧 수긍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몇 번이나 외계인에 납치 된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들이 모두 정부의 극비 프로그램의 일환이었던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한다.


신시아의 아버지는, 늦은 밤에 어린 그녀를 지하 비밀 군사 시설에 데려가, 신시아에 대해 정부 공인 실험을 받고 있었다고 한다. 신시아는 현재 미국에서 UFO 강연회나 세미나에서 자신의 경험 등을 말하고 있다.



■ 하이브리드 인간과 접촉을 가진 과학자


미구엘 멘돈사는, 그린 에너지와 재활용 에너지의 권위있는 연구자이지만, 그도 외계인과 인간의 하이브리드를 믿는 사람 중의 한사람이다. 그는 외계인이 지구에 불특정 다수의 여성 우주인의 DNA를 이식하고 있다고 믿고있다.


잉글랜드 브리스톨에 본사를 두고있는 멘돈사는 UFO 연구자 바바라 램과의 공동 저서에서, 몇몇 외계인 하이브리드와 만난적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그 중 몇 사람이 이 임무는 인류가 더 높은 곳에 오르는데 필요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멘돈사에 따르면, 현재 지구의 DNA 검사는 외계인의 DNA를 판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인간을 구별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 인간은 DNA 검사를 받는 것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다. 만일 그 존재가 정부에 알려진 경우, 연구 재료로 되어 버리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멘돈사는 처음에는 그 존재를 믿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과 접촉하다보면 그 존재를 감각으로 이해했다고 한다.


그 감각은, 실제로 하이브리드 인간과 접촉 한 사람 밖에 모르는 것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학자 인 그는 "증거가 없으면 믿지 않는 타입이 인간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 켈트족 유전자를 구하는 외계인


우주인에게 몇 번이나 납치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힐러리 포터에 따르면, 우주인은 켈트족의 유전자를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실험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켈트족의 DNA가 실험을 하고있는 우주인과 친숙하기 때문이라고.


포터는 지난 40년 동안 수많은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이브리드 인간의 존재를 믿고 있다고 한다. 납치 피해자를 자칭하는 그녀는 납치 된 후 행복감을 느낀다는. 또한 기억이 변조되어 있고, 가짜 기억을 주입시킨다고 한다.



■ 하이브리드 인간으로 지구 침략을 노리는 외계인


데이비드 제이콥은 미국 템플 대학에서 역사학을 가르치는 30세의 남성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지구상에서 과거 수백 년 동안 외계인 납치 사건이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들은 하이브리드 인간을 사용하여 지구를 빼앗으려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현재 국제 센터 오브 납치 리서치의 국장이며, 150명에 달하는 외계인 납치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많은 납치 사건은 피해자가 최면에 걸려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인간과 같은, 혹은 벌레 같은 복장을 한 외계인을 만난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손을 남길 목적으로 하고 있고, 납치 된 여성의 대부분은 수정당한 후 하이브리드 아이를 기르도록 세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인간 관계에서 실종 사건으로 취급되고 있는 것이나, 사라진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배경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