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스탠리, 애플의 "iPhone"의 시대는 끝났다! 다른 사업이 대두?

애플의 iPhone X의 매출은 좋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회사의 서비스 사업은 매우 성장하고 있다. 모건 스탠리의 애널리스트 인 케이티 허버티(Katy L. Huberty)는 이렇게 분석하고 있다.



서비스의 매출은 증가하고 있지만, 시장 규모와 비교하면 유료 회원 수는 아직 적다. 하지만 이는 향후 성장 여지를 의미하고 있다. 


모건 스탠리는, 향후 5년간 서비스 매출 성장은, 회사 전체의 매출 성장의 50%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iPhone은 지난 5년간 동사의 매출 성장의 86%를 차지하고 있었고, iPhone은 향후 5년간 22%를 차지한다고 볼 수있다.




iPhone이나 다른 장치의 매출은 떨어질 것이다. 하지만, 애플의 발전이 멈추는 것은 아니다. 모건 스탠리의 애널리스트 케이티 허버티는 이렇게 분석했다. 디바이스의 판매에 주력하는 대신 이 회사는 조만간 서비스의 판매에 주력 할 것이다.


애플 CEO 팀 쿡은 1분기 결산보고 회의에서 iPhone의 매출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 후, 회사의 주가는 하락했다.


하지만 애플 주식을 무조건 나쁘게 보면 안된다고 말하는 허바티. "애플의 플랫폼은 특히 서비스 사업의 수익 창출에 의해 가치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서에 적었다. 허버티는 3월 22일 현재 170달러였던 애플의 목표 주가를 203달러로 설정했다.



"지난 5년간 애플의 8% 성장의 대부분*86%)는 iPhone의 판매에 의한 것이었지만, 서비스 사업의 수익을 창출하여 회사는 계속 1자릿수 중반의 성장을 유지할 것"


허버티는 현재 매출 성장의 약 60%가 서비스에 의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리고 Apple Watch 등의 웨어러블 제품과 함께 "향후 5년간의 매출 성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비스 매출은 2년 전에 디바이스 1대당 25달려였지만, 약 30 달러가 되었다. 하지만 서비스 사업 "장기 매출 가능성에서 보면 이 수치는 여전히 낮다"


첫 째, 많은 애플 사용자는 현재 서비스에 돈을 지불하지 않고있다.


""활성" 사용자의 매출이 올라 온 것을 감안하면 30 달러 수준의 2배가 될 가능성도 있다"


또한 허버티는 30 달러가 60 달러가 될 뿐만 아니라 "100달러 이상이 될 수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은 연간 약 99달러 지불 사용자를 약 1억 600만명이나 안고있다. 넷플릭스(Netflix)는 연간 약 120달러 지불 사용자를 약 1억 1100만명이나 안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설치 기반으로 애플 사용자의 불과 18%만이 정액제 서비스에 돈을 지불하고 있다. "수익 개선을 위한 큰 여지가 남아있다"고 보고서는 적고있다.


모건 스탠리가 아직 충분히 수익을 창출 할 수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애플 뮤직(Apple Music)은 크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아직 애플 사용자의 2.9%에 불과하다.


- iCloud의 계약자 수는 증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에 2개의 데이터 센터를 건설 중이다.


- 애플 페이(Apple Pay)는 미국의 소매점의 50%에서 사용할 수있다. 하지만 취급액은 아직 작다.


다음에 서비스 사업의 매출 성장을 보여주는 차트 2가지를 들여다 보자.


■ 지난 5년과 향후 5년간의 매출 성장에서 차지하는 각 사업 비율



■ 행후 매출 예측



동사의 주가는 올들어 1.3%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