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해주는 마스크

병원 내에서 감염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의료 종사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통례로 되어있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뭔가 불안한 부분이 있다. 미소 여부를 알 수없는 마스크로 인해 어린이들에게는 작은 트라우마가 될 수도....



그렇게 생각한 두바이의 디자이너.


조 존 멀로(Jyo John Mulloor)와 이리나 블록(Irina Blok)씨는 의료 종사자와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이런 마스크를 만들어 냈냈다.




이것이라면 아이들도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역효과까지는 아니겠지만, 좀 우스워 질수도~


- 의료 종사자용







- 어린이 환자용





요즘 미세먼지로 마스크를 모든 사람들이 착용하고 있는데, 이런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이 나타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