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아티스트가 만드는 초 울트라 리얼 디오라마


놀랍도록 현실감 넘치는 미니어처 디오라마를 제작하는 아티스트의 퀄리티가 진정으로 놀랍다.


말레이시아에 살고있는 51세의 Eddie Putera 씨. 미니어처 모형 작가이자 사진작가이기도 한 그는, 두 재능을 활용하여 자신의 디오라마 작품의 사진을 Instagram을 통해 발표했다.




- 지나간 과거의 풍경을 그린다


<파이프 담배를 물고 제작에 열중하고 있는 Eddie 씨>


Eddie 씨의 작품의 대부분은, 지나간 과거의 풍경을 그린 것이다. 자신의 어린 시절의 기억과 사진, 친척과 친지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있다고 한다. 우리와도 그렇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 더욱 정감을 일으키는....


어쨌든 말레이시아의 과거의 풍경이지만, 우리의 옛 모습을 보는 것 같다.


- 스토리를 머금은 장면들...


<디테일의 리얼함에 놀라게된다>


Eddie 씨가 디오라마 만들기를 시작한 것은 3년 전. 일상 생활 속에있는 스토리를 뭔가로 표현할 수 없을까 모색 한 결과, 울트라 리얼한 디오라마 제작에 이르렀다는 것.


그런 Eddie 씨의 작품은 어느 것에도, 일상의 작은 드라마와 스토리가 느껴진다.


그의 작품을 감상해보자....


<부식이나 먼지를 재현하는 최고의 퀄리티>





<에어컨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도 리얼리티...>


<눈에 익숙한 오토바이>


Eddie 씨의 작품 더 보기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