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와 그리스가 완전한 디스토피아가 된 이유 3가지


고대 로마와 고대 그리스는, 자주 서양 문명의 탄생지로 인용되어져, 우리가 갈망하는 위대한 사상가와 예술가의 발상지라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러한 고대 문명 국가와 정치의 좋은 면만을 말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자질은 잊혀진다.




예술과 철학에 있어 로마보다 더 뛰어난 국가는 많았고, 조각이나 문화면에서 그리스보다 뛰어난 나라도 더 있다.


여기에 지금까지 결코 발을 디딘 적이없는 소크라테스나 카이사르의 세계를 3가지만 살펴보자.



1. 소수 교단이 즐비했다(고대 그리스, 로마)


사학자에 의해 "미스터리 컬트"라고 이름 붙여진 조직이,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 많이 있었다.


그들은 비밀 예배, 입단식, 의식, 각기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었다. 각 종교 단체는 자신의 식사, 매장, 일상 생활, 신앙하는 하나님과 여신을 가지고, 하나의 존재로 스스로의 삶을 바치는것으로 그것을 믿고 있었다.




훌륭한 사후 세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여신의 후원을 얻고자했던 것 같다.


미트라라고하는 컬트는, 남성 전용의 컬트 집단으로 군국주의와 남자다움을 축복. 신상의 대상이 뭐든지간에, 컬트는 역사가를 유치하지만, 현대인에게는 뭔가 섬뜩한 느낌....



2. 전투 특화 집단, 스파르타 인의 대두


세상에 태어난 이후, 스파르타 시민은 철저하게 만행에 대해 훈련받는다. 전쟁을 행하는 모든 스파르타 인에게 궁극적 인 목표로, 그 목적을 달성하기에 충분한 장비를 정돈한다.


소년시절의 식사조차 제한을 받는다. 억센 체격을 유지하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둑질을 장려하기 위해서이다. 음식을 훔치다가 잡히면, 그 형벌은 가혹했지만, 그 것은 도둑질의 죄 때문이 아니라 현행범으로 잡힌 것이 그 이유다.




스파르타 인은 효율성과 힘만을 믿고, 설교 또는 도덕 등을 뒷전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의도적으로 자신의 아이들을 완강하고 유능한 범죄자로 성장하게 하는 것도 모두 싸움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남자는 10년간 군대에 봉사해야하며, 그때 처음으로 정식 시민으로 인정된다. 그리고 자신의 막사로 아내를 데려오면 안된다(이것또한 잡히면 처벌). 스파트라로 태어나면 군인이 되어 평생 국가에 묶일 수 밖에 없고, 개인의 자유 등은 거의 가질 수 없다.



1. 부패와 몰락(고대 그리스, 로마)


고대 로마, 그리스에 대해 가장 무서운 것은 부패 일것이다. 둘 다 이전에는 영화를 자랑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그들은 자신의 제국을 제어 할 방법을 잃고 그 우위를 타인에게 양도하게 되었다.


엄청나게 정부가 강해도 결국 붕괴되어 멸망했다. 소크라테스의 죽음은 그리스의 진정한 이상적인 죽음을 우화적으로 의미했고, 피할 수 없는 쇠퇴의 징조였다. 여기서 거론하지 않았지만, 그리스와 로마의 많은 창업자들의 생각은 훌륭한 것이었다. 하지만, 제국의 종말까지 그것은 계속되지 않았다.


뇌물과 사리 사욕이 로마 제국의 붕괴의 원인이 되었고, 새로운 국가가 대두 할 때, 직면하는 힘은 더 이상 없었다. 힘을 증가할수록, 정부 자체는 천천히 쇠퇴했고, 처음 생긴 시스템의 부패한 잔해만 드러내는 꼴이었다. 암살과 뒷거래가 만연, 말기의 로마 정부를 진정한 의미에서의 디스토피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