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것만으로도 승차감이 좋을 것 같은, 슈퍼 럭셔리 자동차의 뒷좌석에서부터, 핸들 주위에 알듯 모를듯한 많은 버튼들...한눈에 봐도 탄성을 자아내게 만드는 럭셔리 자동차의 내부 모습을 구경해보자.
80년대의 클래식 한 자동차의 조종석과 푸근하게 보이는 뒷좌석을.....감상해보자.
▲ 포드 머스탱, 지우지아로의 컨셉
▲ 애스턴 마틴 라피드
▲ 메르세데스 벤츠 W126
▲ 로터스 엘리제
▲ 쉐보레 임팔라(1958년)
▲ 롤스 로이스 팬텀
▲ 혼다 시빅 커스텀
▲ 아우디 TT
▲ 재규어 XJ220
▲ 람보르기니 에스파다
▲ GM 파이어버드 II 컨셉
▲ 포드 F 시리즈 슈퍼듀티 킹 런치
▲ 브라브스 GL63 AMG
▲ 도요타 2000GT
▲ 맥라렌 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