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닭의 하이브리드 배아의 생성에 성공


배양 접시에서 배양 한 인간 세포와 닭의 배아를 합성시키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이것은 생활의 발달을 이해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충격적인 실험일지도 모른다.




성장중의 인간의 배아중에 어떤 특정 세포가, 근육과 뼈, 또는 신경 등으로 모습을 바꾸는 방법은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미국 록펠러 대학의연구진에 의해 상황은 달라졌다.


- 배양 접시에서 인간 세포와 닭의 배아를 이식



"Natur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알리 브리발 박사의 연구팀은, 배양 접시에서 배양 한 인간 세포를 닭의 배아에 이식하고 그것이 조직화하는 과정을 관찰했다.


이른바 "주최자 세포"는, 세포의 상, 하, 뒤를 형성하고, 사람의 모습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번 연구는 그 내부 메커니즘을 밝혔다는 것이다.


- 인간과 닭의 하이브리드가 실현


실험에는, 인간의 배아를 사용한 실험에 관련된 윤리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적이 있었다. 미국을 비롯한 각국에서는, 14일 이상 경과 한 인간 배아를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어있다. 그래서 인간 배아 세포에서 파생 된 배아 모양 구조를 양육하는 것으로, 규제의 해결을 도모했다.




그 다음 단계로서, 세포를 수정 후 12시간 후 닭의 배야(수정 후 14일의 인간에 상당하는 것으로 간주)에 접목했다.


그러자 닭의 배아가 성장함에 따라, 형성체(organizer) 세포는 두 번째 닭 신경계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즉, 의학의 혁명적 인 발견 부분이다.



- 인간 배아를 사용하지 않고도 실험이 가능할까?


독일 호켄 하임 대학의 마틴 블룸 박사는, 실제 인간 배아의 사용에 종지부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본질적인 질문에 대답한 것으로, 인간 배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브리발 박사는 진짜 배아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대리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모델링하려고 할 때 발생하는 다른 어떠한 것은 너무 단순"하다는 데에 있다.




그런데도 예를 들면, 인간 배아의 초기 발달 단계에서 생기는 유산으로 이어질 결함의 이해와 배아 모양 구조와 인간 줄기 세포와의 비교에 의한 줄기 세포 기능의 정의 등 다양한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연구팀은 앞으로, 인간 형성체 세포가 부근에 있는 세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험할 것이라고 한다.


이 돌파구를 통해, 인간 줄기 세포를 특정 조직이나 구조에 변화시키는 방법이 이해되면, 내장과 조직을 만든다는 재생 치료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인간 배아 줄기 세포와 난자에는 모든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이외의 것은 최초의 도미노를 누를 뿐이다"라고 브리발 박사는 말하고 있다. 


via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