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를 제공하는 Google이나 iOS 단말을 판매하는 Apple은, "digital well-being"을 표어로해서, 사용자의 스마트폰의 남용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다. 왜 Google이나 Apple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을 줄이려고하고 있는지에 대해 NirAndFar.com에서 언급했다.
Google은 개발자 이벤트 Google I/O 2018에서, Android 단말의 이용 시간을 사용자가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대시 보드"기능을 발표했다. 이것은, 세상에 "스마트폰 중독"의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단말기의 남용으로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아진 것으로부터, 디지털 단말의 과도한 이용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디지털 웰빙"이라는 생각에서 도입 된 기능이다.
Apple도 개발자 회의 WWDC 2018에서, "Screen Time"이라는 사용자의 모바일 기기의 이용 시간을 시각화하는 기능을 발표했다. Google 뿐만 아니라 iPhone 중독 사용자의 건강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Google과 Apple이 사용자의 스마트폰 이용 시간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생각해본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Google과 Apple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광고를 보고, 앱을 판매하고, 이익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보기에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이익이 오르는 구조로 보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중독자를 늘리는 것으로, 지금까지 이상을 큰 이익을 낳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아이알 씨에 따르면, 스마트폰 중독자를 만들어내는 것은 Google과 Apple의 사업에 불이익을 초래한다는 것. 혁신의 역사를 보면, 의도하지 않은 해악을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있고, 이것을 폴 비리리오 씨는 "배를 발명하면, 반드시 난파선도 발명해버린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극히 예외적 인 사례를 제외하면, 제품이 사람에게 해를 끼칠 경우, 소비자가 취할 행동은 "사용하지 않는다" 또는 "더 나은 다른 대안을 찾는다"라는 것. 즉, 스마트폰 중독이 사회 문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심신의 건강을 해친다는 사실을 주지하게되면,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거나 다른 더 좋은 제품을 요구하게되어 버려, 결국 스마트폰에서 이익을 내고있던 Google과 Apple의 비즈니스에 큰 손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때 자동차는 자동차의 보급에 따라 교통사고로 사망자가 다발 할 때, 안전 벨트를 도입했다. 현대에서는 안전 벨트 착용은 법적으로 의무화 된 나라가 대부분이지만, 실은 법률이 있기전 먼저 자동차가 안전 벨트를 자동차에 장착하여 착용을 촉구했다고 한다. 따라서 안전 벨트 의무에 대해 자동차 이용자의 별다른 반발없이 교통 규칙으로 무리없이 정착되었다고 한다.
자동차 회사가 자동차를 안전하게 할 인센티브를 가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Google이나 Apple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사용자에게 해악을 미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인센티브가 있는 것이라고 아이알 씨는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