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 사일로를 집으로 한 신혼부부의 협소 주택이 너무 멋진


아리조나 주 피닉스에 사는 신혼 부부는 "작은 생활"을 자신들에게 맞게 배치, 366평방 피트(약 34평방미터=약 10평)의 곡물 사일로를 주택으로 꾸몄다.




스타일리스트로 부티크 오너 인 쇼나 티보(Shauna Thibault)와 건축가 크리스토프 카이저(Christoph Kaiser)가 신혼이었을 때, 금속 사일로를 개조 한 작은 집으로 이사 이후 두 사람은 다양한 문제에 직면했다.


"문제에 직면하면 할수록 유대가 강해졌다. 이런 상황이 아니면 태어나지 않았던 것이 공동의식으로 싹 텄다"고 카이저는 부동산 검색 사이트, 지로우(Zilow)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지로우는 두 사람의 독특한 주택을 블로그에 소개...


▲ 카이저는 원래, 원예 용품을 보관하기 위해 곡물용 사일로를 온라인 게시판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에서 구입했다. 카이저와 티보는 결국 생각을 바꿔, 18개월에 걸쳐, 사일로를 자신들의 꿈의 작은 주택으로 개축하기로 했다.



▲ 매우 좁다. 넓이는 366평방 피트(약 34평방 미터=10평 정도)로 공간은 거의 없다. 2층 다락방 형태의 침실, 1층은 주방과 욕실. 두 사람은 신혼이었던 몇 년 전에 이 협소 주택으로 이사왔다.



▲ 신혼 1년간 이렇게 작은 집에서 보냈고, 넓은 집이었으면 태어나지 않았던 감정이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났다고...2명의 생활은 작은 집에 사는 것으로 심플하게 되었다. "우리는 한동안, 이 집을 "압력솥"이라고 불렀다"라고 했다는...





▲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사일로에 사는 것은 원통형의 집에 사는 것이었다. 일반 벽에 맞게 디자인 된 가구는 사용할 수 없었다. 카이저는 결국 주방 선반을 자작했다고 한다.



▲ 마찬가지로, 뒤뜰과 야외의 샤워장 유리 슬라이딩 도어도 직접 만들었다.



▲ 주방에는 식사 공간도 있다. 향신료와 가전은 컴팩트 한 공간에 잘 정리되어 담겨져 있다.



▲ 주방 바로 옆 화장실. 벽과 일체화 한 도어는 캐비넷을 겸하는....



▲ 부엌과 욕실 근처에는, 2층의 로프트 형 침실로 이어지는 나선형 계단





▲ 카이저는, 로프트에서 영화를 보는 것은 최고라고 지로우에 말했다. 두 사람은 침대 아래에 스피커를 설치하고 침대 맞은 편 곡선 벽에 프로젝터로 영화를 상영. IMAX 스크린에서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된다고...



▲ 두 사람이 협력하여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두 사람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졌다. "서로의 생각이나 반응, 사물의 진행 방식이나 해결 방법 등이 잘 진행되었다"라고 티보는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