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벼락이 떨어질 경우, 이러한 경우는 금속의 표면을 타고 타이어에서 지면으로 전류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안에 타고있는 사람은 무사하다는 것은 실험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금속 부분에 낙뢰한 경우이며, 유리창에 직격하면 사정은 아마 다를 것 같다.
유리창에 낙뢰 한 자동차는....
너덜 너덜하게 깨진 유리창...
이곳에 번개가 직격 한 것 같은데....그럼 차내는 어떻게 되었을까?
와우...대시 보드가 녹아 버렸다.
만약 유리창 부근에 손을 대고 있었다거나 혹은 대시 보드 가까이에 손이 가 있었다면?
그러나 창문에 번개가 때리는 것은 거의 드물기 때문에, 낙뢰의 위험이 있을 때는 차안으로 피하는 것이 더 나은 행동이라는 것이다. 금속 부분에 떨어졌을 때, 사람이 금속 표면을 만지고 있었다면, 감전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어쨌든 가능한 한 차량 내부로 피하는 것이 제일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