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거짓말을 잘하는 타입? 5초만에 알수 있는 테스트

아이때는 "거짓말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자라지만, 통틀어 거짓말이라고 해도 그 종류는 다양하다. 사람을 손상시키지 않는 거짓말이라면 그냥 웃고 넘길 수 있지만, 반대로 악의적인 거짓말로 사람을 속이는 거짓말, 허영의 거짓말은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고 심한 경우에는 싸움으로까지 번지는 경우도 있다.




어떤 거짓말이든 능숙하게 거짓말을 입에 담는 사람과 거짓말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해외 사이트에서 단 5초만에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과 서툰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우선 자신이 테스트를 해보고 친구들한테도 해보자~~



우선 자신의 왼손의 집게 손가락을 세워서....


그리고...다음은 5초 이내에 이마에 대문자 알파벳 Q를 써보자.



짠....써봤는가?

이마에 쓴 "Q"의 꼬리(튀어 나온 부분)가 어느 쪽을 향하고 있는가?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




마주보고 있는 사람이 정면에서 봐서 올바르게 "Q"(Q의 꼬리를 왼쪽으로 그리는)로 그려져 있다면, 당신은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 꼬리가 왼쪽으로 간 것은 자신의 관점에서 보면, 반대의 문자가 된다. 즉, 상대에 어떻게 비치는지를 인식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사교적이고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고....




<거짓말을 싫어하는 사람>



반대로 마주보고 있는 사람이 보면 "Q"가 반대로(Q의 꼬리를 오른쪽으로 그리는) 그린 경우는 타인으로부터 어떻게 보이는지를 그다지 의식하지 않는다. 즉, 내성적이고 거짓말을 잘 할지 모른다는...


이 동영상은 이미 조회수가 엄청난데, 해외에서 예전에 관심이 폭발적이었다고 한다. 코멘트에 "상대에게 보여지는 여부에 의해서 이기 때문에 혼자해도 의미없다"는 글이 있지만, "혼자서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무의식적으로 상대에게 보이게 한다라고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라는 것이 바로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또한 이 테스트는 자신 외에 친구나 아는 사람도 해볼 수 있다. 그들에게 이마에 "Q"를 써 주면 그 사람이 사교적인지, 내성적인지, 거짓말을 잘 할지 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