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행동으로 그 사람의 특성을 알 수있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개인이 가지고있는 특성(성격)은, 특정의 일상적인 습관과 강한 연관성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심리학자 골드 버그, LR이 제창 한 성격 특성 이론에 따르면, 인간이 가진 다양한 성격은 5개의 특성의 조합으로 구성된다고 한다. 이러한 5가지 특성을 "빅 파이브"라고 하지만, 일상의 아무렇지도 않게 움직이는 행동이나 습관은 본인이 가지는 이중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항상 손목시계를 차고있는 사람은 성실성이 높고, 샤워나 운전 중에 자주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사람은 협조성이 높고, 반대로 아침에 매운것을 먹고 집안을 알몸으로 배회하는 사람은 호기심이 강한 경우이다.


먼저 빅 파이브에 대해 설명...

특성 5 요인 이론이라고도 불리는 이 특성 이론은, 개인의 일관된 행동 경향을 "특성"이라고 하고, 여러 특성이 합쳐져 인간의 성격은 만들어 진다고하는 생각이다.


다양한 연구에서, 이 5개의 특성은, 문화 차이, 민족 차이를 넘어서 보편성을 가지는 것으로 되어있다.



■ 빅 파이브의 특성 5인자


- 외향성(E) : 사교성과 활동성, 적극성을 나타내는


고 : 외향성이 높은 사람은 외부 세계에 적극적으로 관계하려고한다.


저 : 외향성이 낮은 사람은 내성적이고 조용한 생활을 원하고 행동은 억제


- 성실성(C) : 자기 통제력과 달성에 대한 의지, 성실함, 책임감의 강도를 나타내는


고 : 성실성이 높은 사람은, 목적 의식이 강하고 마지막까지 끈기를 가지고 의사를 관철, 때로는 집념이 강하게되고, 완전주의와 강박적인 경향이 나온다.


저 : 성실하지 않은 사람은, 부주의로 싫증을 잘내고 태만한 부분이 있다. 계획적으로 일을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 서투른 경향도 있다.


- 협조성(A) : 이타성과 공감성, 부드러움 등을 나타내는


고 : 협조성이 높은 사람은 사람과 관련된 것을 선호하고 협력하여 행동한다.


저 : 다른 사람에 대해 그다지 친절하지 않고,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향.


- 신경증 경향(N) : 자극이나 스트레스에 대한 응답성 불안과 긴장의 강도를 나타내는


고 : 신경증 경향이 높은 사람은, 신경 불안을 느끼기 쉽고, 행동은 신중하게 된다. 극단적 인 경우에는 불안 장애와 우울증을 일으킨다.


저 : 신경증 경향이 낮은 사람은, 정서가 안정되어 있지만, 둔감한 면도 있다. 위험을 과소 평가하고 위험한 행동으로 달리기 쉬운 가능성도 있다.


- 경험에 대한 개방성(O) : 지적 호기심의 힘, 상상력, 새로운 친화력을 나타내는


고 : 개방성이 높은 사람은 발상이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것을 선호


저 : 개방성이 낮은 사람은 보수적이고 신중한 타입



■ 미국인 800명의 특성과 습관과 행동을 연구


미국 로체스터 대학의 벤자민 채프먼과 오리건 연구소의 루이스 골드버그에 의한 연구에서는 각 특성에 특징적인 일상적인 행동을 분명히 하고있다.


또한 연구의 대상이 된 것은 미국 오리건 주에 거주하는 800명으로 대부분이 백인, 평균 연령은 51세 피험자이다.


설문을 이용하여 그들에게 100가지 형용사(수줍음, 친절, 질서, 휴식, 기분파, 밝은, 예술감 등)에 대해 얼마나 자신을 구현하고 있는지 평가 해달라고 하고, 그 점수에서 발견 한 성격 특성과 지난해 취한 행동과의 상관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5개의 특성의 일상의 특징적인 습관


1. 외교적 특성이 높은 사람

파티를 좋아하고, 그것을 계획하는 경우도 많다. 욕실에서 천천히 휴식. 바에서 술을 마시고, 돈벌이를 논의하는 경우가 많다. 운전 중 전화, 방 장식을 하기도하고, 햇볕도 자주 쬔다. 또한 문신을 하고있는 사람도 많다.


2. 성실적 특성이 높은 사람

거의 지각하지 않는다. 독서, 욕하면서 연필을 씹는 등 다양한 활동을 자제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것은 예를 들면 여가, 독서 등을 사치스러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 이유라고 생각된다. 시계를 차고있는 것으로 머리를 빗고, 신발을 닦는 시간이 긴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3. 협력적 특성이 높은 사람

다림질을 하고, 아이들과 함께 놀고, 설거지 등에 소요되는 시간이 늘어난다. 타인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는 의욕이 있기 때문에, 집안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샤워나 운전 중에 노래를 할때가 많다. 과속 위반을 일으키는 일이 적고, 단 음식을 좋아하는 특징도 있다.


4. 신경증 적 특성이 높은 사람

정신 안정제나 항우울제의 복용 등 정신적 문제의 완화에 관련한 행동이 늘어난다. 곧 분노 및 타인을 조롱하는 등 반사회적 행위도 늘어난다. 아마도 자신의 감정을 잘 제어 할 수없다는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5. 경험에 대한 개방성이 높은 사람

시를 읽고, 오페라 감상을 하거나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는 한편, 마리화나 흡입 등 반사회적 행동이 분명하게 늘어난다. 타인을 매도하는 경향이 아침에 매운것을 먹고, 알몸으로 집안을 돌아다니는(최고 스코어의 피험자는 최소 점수의 사람에 비해 지난해 알몸으로 보낸 시간이 15배 이상 길었다) 등의 특징이 있다. 편애의 스포츠 팀을 가지는 경우도 적다. 또한 과일과 야채를 좋아하는 예술 실험 영화를 보고, 단맛보다는 드라이 화이트 와인을 좋아한다.



이번, 각 특성과 수많은 행동과의 상관 관계를 조사했지만, 일상적인 행동이 이밖에도 아직 많이 있음은 물론이다. 또한 다른 문화권에서도 적용되는지 여부도 알 수없음을 유념하기 바란다.


이러한 조사에는, 각각의 특성에 특징적인 유해 또는 유해한 행동 경향을 분명히하고, 보다 핀 포인트 개선 캠페인을 실시 할 수있도록 하는 진지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물론 즐기기 위해서 해도 좋다.


앞서 언급 한 습관, 행동에 해당하는 것이 있으면, 당신은 그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몰랐던 자신의 의외의 얼굴을 아는 것은 재미와 장점을 늘리고 단점을 고치는 등의 방법도 있다. 또한 가족이 욕실에서 노래를 해도 너그럽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그것은 그 사람의 성격이 그렇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