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로 쇼핑을 가면, 구입한 것은 되도록이면 차에 싣고 오고싶지만, 때로는 자동차에 실을 수 없는것들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직접 구입한 것을 다른 차로 배달하는 것은 왠지....하기싫고..
해서 억지로 자신의 차에 때려 싣고 오는 경우도 있는데...해외에서는 어떠한 방법을 시도하는걸까?
도로교통법상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방법도 있고, 아주 기발한 방법도 있는것 같은데...
▲ 문이 확 열리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끈을 묶어두었다.
▲ 보행자를 쳐 버릴수도 있겠다.
▲ 컨버터블이라면 위쪽에는 공간이 넉넉하여 짐을 실을 수도있겠다.
▲ 놓치면 죽을수도 있다
▲ 넣을 수만 있다면...유리창도~
▲ 캐스터도 타이어이므로~~
▲ 바람에 날려갈까봐 테이프로 보강
▲ 멋진 자동차가 완전히 체면 구김
▲ 교차로에서는 어쩔껴?
▲ 이것이 픽업 트럭의 잠재력....
▲ 억지로 실어보려고 하지만...이것은 진짜 무리
▲ 어째.....실을 수 있을까요?
▲ 실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