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의 밀레니얼 세대가 말하는 뉴욕에서 사는것이 최악인 것

뉴욕에서의 생활은 최고다, 하지만, 좋게 평가되지 않는것도 있다. 여기에서의 삶은 피곤하다.


살기 쉽지않고, 화려하지도 않다(인스타그램에 절대 속지말라). 이 도시에서의 생활은 힘든것이다. 총명해야 한다. 강한 의지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오해는하지 말라. 우리들에게 이 도시에서 생활의 장점은 단점보다 크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은 우리들을 주저하게하고, 왜 참으면서 살고있는가 생각하고 있다.


뉴욕 생활을 사랑하는 밀레니얼 세대 15명에게 물었는데....이 생활의 최악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 커피 한 잔 4.25 달러. Herm(27세)


▲ 임대료, 세금, 음료, 모두가 비싸다. 여기에 산다면, 빈털터리가 될 준비를... - Alex Ostebo(28세)




▲ 항상 오줌 냄세가 나는것 같다 - Jack Hansen(28세)


▲ 도로에 기분 나쁜 녹색 웅덩이가 있다. 냄새도 나는것 같고, 사라지지 않는다 - Shig Konishi(27세)


▲ 쓰레기 냄새가 곳곳에서 난다. 완벽한 아파트에 살고있고, 밖으로 산책을 나가면, 토할 것 같은 최악의 냄새가 공격 - Carrieanne Reichardt(25세)


▲ 지하철은 여름이되면 바로 지옥이된다. 얼굴이 땀에 젖어 머리도 물에 푹 젖는다. 바로 냉장고에 뛰어들고 싶어진다 - Joseph Martelli(26세)


▲ 지하철은 너무 더워서 기분이 나빠진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땀에 젖는것이 정말 싫다 - Lily(28세)


▲ 뉴욕에 사는것이 최악인 것은, 아파트의 크기. 20대 중반을 지나서, 맨해튼의 신발장 같은 곳에서 사는 것은 이상적이라고 할 수 없다 - Garrett Kuhlmann(28세)


▲ 여기에서의 최악은 생활비. 같은 일을하고 있는 친구가 다른 도시에 살고 있지만, 그들의 아파트는 새롭고, 넓이는 자신의 아파트보다 2배의 넓이다 - Nadine Gaynor(25세)


▲ 모두 지쳐있고, 모두가 친절하지 않고 사무적으로 대한다 - Jackie Yan(27세)


▲ 캐리 브래드쇼가 "뉴욕에서는, 항상 모두가 직장, 남자 친구, 아파트를 찾고있다"고 말하는 의미가, 지금이라면 이해할 수있다. 즉, 그것은 업그레이드. 항상 더 나은 뭔가를 찾고있기 때문에 항상 피곤하다 - Lilly(27세)




▲ 타임 스퀘어. 관광객이 너무 많고, 시끄럽고, 쓰레기 투성이다 - Shreya Bhakta(25세)


▲ 이 도시에 살고있는것이 최악인 것은, 통풍구 위를 걸으면 지하철의 뜨거운 바람이 얼굴에 쏟아진다는 것 - Brennan Hudson(28세)


▲ 옛날 길을 걸으면, 쓰레기 봉투가 터져서 바퀴벌레 18마리 정도가 쏟아져 나온 장면을 잊지못한다 - Emma Gillam(26세)




▲ 끔찍한 바퀴벌레와 자주 만나게 된다 - Erin Stovall(2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