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정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사례를 두고, 예로 그것이 사실이지 않아도 돌고 돌아 많은 사람들에게 퍼진 결과, 진실로 착각되어 버릴 수있다.
예를 들어,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은 무엇인가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에베레스트라고 대답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실수다. 킬리만자로라는 대답도 실수. 확실히 해발고도로 볼 때 에베레스트라고 볼 수있지만, 바다에 잠겨있는 부분도 포함하면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은 하와이 섬의 마우나케아 산이다.
비슷한 사례는 많이 존재한다. 여기에 과학적으로 부정되어 온 더 많은 사례를 살펴보자.
■ 인간에게는 오감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이것들은 오감이라고하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은 미세한 정의로 말하면 20개 가까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배가 고프거나 갈증, 피부 가려움증 등의 피부 감각도 그 하나이다.
또한 타인과의 거리를 자연스럽게 측정하는 심부각이나 통각을 담당하는 피상적 인 감각도 그 하나이다. 그 외에도 균형 감각과 온도에 대한 감각도 넓은 의미로 말하면 감각인 것이다.
■ 카멜레온은 의태를 위해 색을 바꾸고있다
카멜레온은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해 색상을 바꾸는 것은 아니고, 왜냐하면 "녹색"이라는 그들의 색깔이 숲에서 근본적으로 의태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왜 카멜레온은 색을 바꾸는것인가?
이에 대해 여러가지 설이 존재하지만,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몸 바깥으로 나타내는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들은 의사 소통의 수단으로 색상을 바꿀 때도있고, 빛이나 온도에 따라 색을 바꿀 수도있다. 즉, 뒤에 녹아들기 익숙한 의미로 "카멜레온 같다"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카멜레온 같다"라고 사람을 부를 때, 그 의미는 "카멜레온처럼 감정을 표현하고 있는것 같다"고 말하는 편이 좋겠다.
■ 껌을 삼키면 소화까지 7년이 걸린다
한 번은 들어 본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수박의 씨앗을 삼키면 뱃속에 싹을 튼다"라는 말처럼 껌을 삼키면 소화까지 7년이 걸린다는 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거짓말이다. 껌을 삼켜버리면, 계속 그것이 체내에 축적되어 있다고 걱정하는 사람에게는 희소식이다. 껌은 예로 삼켜도 다른 음식과 같은 시간에 소화되기 때문에, 뱃속에 오래 머무는 일은 없을 것이다.
■ 박쥐는 눈이 멀다
"박쥐는 장님으로, 음파로 주위를 확인하고 비행한다"라고 배웠을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절반은 거짓말이다. 박쥐도 눈이 큰 종류는 음파보다 자신의 시력에 의존하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박쥐의 또 다른 놀라운 진실은...
그들은 인간처럼 날개에 네 손가락과 엄지 손가락을 가지고 있다.
■ 술을 과음하면 뇌 세포가 죽어가는
그런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과음은 좋은것은 아니다. 술을 과음해도 뇌 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그것과는 다르게 뇌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명되어 있다.
술의 과음은 뇌 세포 대신에 덴드라이트(돌기)에 손상을 줄 것이다. 돌기는 뇌에서 뉴런(신경 세포)이 정보를 전달할 때 사용하는 중요한 조직이다. 다행히 술의 과음으로 인해 발생한 돌기의 손상은, 약국에서 처방받는 약물 등으로 치료는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하고 싶은 것은, 술의 과음은 "베르니케증후군"의 발병률을 올려 버린다는 것.
베르니케증후군은 기억 장애, 의식 장애, 눈 근육 마비, 협조 운동 장애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되고 그로 인하여 몸의 티아민이 줄어들면, 뇌 세포가 차례로 죽어버리는 무서운 질환이다.
■ 어미는 인간에게 접촉된 새끼에게는 접근하지 않게된다
"어미는 둥지에 인간의 냄새가 묻은 새끼를 기피한다"는 이야기를 믿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우선 조류는 그다지 강한 후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 만일 둥지 아래에 새끼가 떨어져, 사람이 만져도 문제는 없다. 아마도 비행 연습을 하고 있는 도중에, 실패하고 떨어진 새끼이기 때문에, 어미는 멀리서 감시하고 있을테니 걱정은 없지만, 무심코 도와주기 위한 마음은 인지상정이다. 만일 그 상태로 두면, 어미 새가 새끼 새를 도와주러 오기 때문에, 집으로 가져가서 치료하는 행동은 불필요한 것이다.
■ 번개는 같은 장소에 두번 떨어지지 않는다
일단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믿는 것이겠지만, 그렇지 않다. NASA에 의한 실험에서는, 번개가 같은 장소에 떨어질 확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45% 정도 높은 것 같다. 번개가 같은 위치에 연속해서 두 번 떨어지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덧붙여서 번개가 높은 건물에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므로, 고층 빌딩이나 높은 나무 등은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 고소에서 떨어진 동전은 살상 능력이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정도의 높이가있는 장소에서 페니(미국의 동전 중 가장 가벼운 것)를 떨어 뜨리면, 맞은 사람은 죽거나 차라면 박살난다"라는 미신을 믿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것은 큰 오해이다.
만일 정상에서 떨어져 그 아래에 있던 사람이 맞았다하더라도 그 사람이 느끼는 것은 "조금 머리에 딱딱한 것이 떨어졌다"라는 감각 정도라는 것. 물리학 교수이자 "How StuffWorks"의 저자 인 루이스 블룸필드 씨는 "1페니는 물보다 무겁지만, 평면이 있기 때문에 떨어질 때 흔들 흔들 흔들리며 떨어지는 공중에서 바람의 영향도 있고, 매우 불안정한 물체이므로 낙하시의 충격도 그다지 없고 안전하다"라고 말한다.
■ 콜럼버스의 사람들은 지구가 평면이라고 믿었다
1400년대의 사람들 모두가 평평한 지구를 믿었던 것은 아니다. 그들은 콜럼버스의 항해를 막으려고 한 이유도 "지구의 끝에서 추락할 위험"이 아니다. 당시 사람들이 콜럼버스의 항해를 걱정하고 있던 이유는, 그 항해의 길이 너무 길고 불가능할것 같았기 때문이었다는 것.
사실, 일부의 사람들은 2000년 이전부터 인류는 천체의 행성에 살고있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천문학자 인 에라토스테네스는 이것을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 "콜럼버스 항해 시대에 사람들이 평평한 지구를 믿었다"라는 미신은, 1800년대에 유포 된 것 같은 것이다.
■ 금붕어는 5초 밖에 기억을 유지하지 못한다
금붕어를 너무 얕보는 이야기다. 금붕어는 5초 밖에 기억을 유지 할 수없다는 것은 완전한 거짓말이며, 개체에 따라 5개월 전 일도 기억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조류나 포유류와 엇비슷한 기억 능력을 가지는 것도 가능한 것이다.
어류에도 지능이 있다. 사실, 날치, 구피 등의 물고기는 쥐 등과 동등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