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장인들의 슬픔이 묻어나는 테스크 런치

우리나라에서는 일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의 하나일지도 모르는 점심 시간.


오늘은 어디에서 점심을 먹었다...라고하는 것으로, 동료들과 이야기하면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한편, 미국에서는 60% 이상의 직장인들이 책상에서 쓸쓸히 점심을 먹고 있다는...


그 중에는 꽤 비참한 점심 식사를 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고, 먹자고하는 일인데....좀 슬픈 생각이~


- 미국 직장인들의 슬픔이 묻어나는 테스크 런치


미국 직장인들이 데스크 런치를 촬영하여 게시하는 사이트 "sad desk lunch"의 사진들....


▲ 1. 샌드위치와 감자 칩

이 조합은 맛있겠지만, 겉모습이 좀....


▲ 2. 핫도그와 감자 칩


▲ 3. 두부가 들어간 라면?




▲ 4. 미국에서 꽤 유명한 젤리 과자 Jell-O


▲ 5. 알루미늄 호일을 접시 대신으로...점심으로 연어?


▲ 6. 먹음직스러운 샐러드? 그러나 배는 전혀 부르지 않을것 같은.


▲ 7. 점심 메뉴보다....날카로운 칼이 눈에 들어온다




▲ 8. 아이스크림만으로 점심을?


▲ 9. 칠레 빈즈


▲ 10. 알파벳 모양의 감자, 완두콩...그리고 양념으로 겨자


▲ 11. 블루베리가 들어간 와플


▲ 12. 간단하고도 클래식 한 햄 샌드위치


▲ 13. 튀김처럼 보이지만, 햄버거 패티일까?




▲ 14. 소시지와 사탕..그런데 비주얼이 영 아니올씨다!


▲ 15. 팟 파이와 음료, 그리고 바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