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었다는 증거인 6종의 유물

한때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다는 설이있다. 그 중에는 물증 같은 것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전 시대의 것일수록 그 증명은 어렵다.


정말 그것이 외계인과 관련성이 있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세계에서 이상한 것이 발견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 러시아의 UFO 기어


어떤 러시아인 남성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기계 부품같은 것을 발견했다. 기어처럼 생긴 그것은, 그가 불을 피우려고 했었던 숯 속에서 발견되었다.


관심이 쏠린 그는, 전문가에게 그것을 감정의뢰. 그 결과, 거의 순수한 알루미늄이며, 인공물이 틀림없다고 판명되었다.


또한 그것이 3억 년 전의 것임도 밝혀졌다. 이러한 순도 및 형상을 한 알루미늄이 자연스럽게 형성 될리는 없고, 인류가 그것을 발명 한 것은 1825년의 일이다. 재미있는 것은, 기어는 현미경에 사용되는 부품과 비슷했다는. 이것도 또한 매우 정밀한 기기이다.


음모론의 입장에서는 외계인의 우주선 부품이라고 곧바로 선언되었지만, 과학자들은 이 수수께끼의 물체에 대해 속단하기는  이르다며 더 조사해봐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 과테말라 석두


1930년대, 과테말라의 밀림 오지에서 위풍당당한 사암상이 발견되었다. 돌에 조각 된 얼굴은 마야인과 이 지역에 살았다고 알려진 어느 민족의 특징과도 비슷했다. 오히려 두개골이 긴 아름다운 얼굴은 역사상 어떤 사람들과도 다른 것이었다.




연구자중에는, 알려진 미국 원주민보다 훨씬 오래전 인 고대 외계인 문명의 생물을 본뜬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다.


또한 지하에 몸통이 묻혀있다는 견해도 있었다.(이것은 나중에 사실이 아닌것으로 판명)...


물론, 누군가가 최근 만든 날조라는 사실도 있다. 하지만 진상은 밝혀지지 않았고, 혁명군이 사격 연습에 사용하여 원형을 유지못할 만큼 파괴되어 버렸다는...



▲ 윌리엄스 에니그멀리쓰


1998년, 존 J 월리엄스는 등산객이 땅에서 이상한 금속이 튀어 나온것을 발견. 발굴해보니 수수께끼의 전기 부품이 내장 된 돌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분명 인공적인 전기 콘센트와보 비슷했다.


그 이후, 돌은 UFO 애호가들 사이에서 유명해졌다. UFO 매거진과 포티 타임즈 등 미스터리 계 잡지에도 소개되었다.


전기기사였던 월리엄스에 따르면, 돌에 내장 된 전기 부품은 접착 된 것도 용접된것도 아니라고한다. 부품의 주위에 돌이 만들어졌다는 것.


이 윌리엄스 에니그멀리쓰는 월리엄스가 분해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날조라는 설도있다. 돌은 파충류같은 애완 동물을 따뜻하게하는 히트 록과도 비슷하다. 지질학적 분석에 의하면, 돌은 10만 년 전이라고하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


월리엄스는 돌을 조사함에 있어서, 그의 입회하에 이루어질 것, 돌에 상처를 입히지 말것, 조사 비용은 일절 부담하지 않을 것이라는 세가지의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 우바이드의 도마뱀 남자


이라크의 알 우바이드는 고고학자와 역사 학자에게는 금 광맥과 같은 곳이다. 여기에서 우바이드 문화(기원전 5900~4000년)라는 선사 문화에서 파생 된 여러가지 유물이 발굴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이상한 유물이, 도마뱀 같은 모습을 한 인물이다. 독특하고 의식적이지 않는 포즈, 따라서 신이라기보다는 도마뱀 인간 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


이 상은 한때 지상을 걷고 있었다고되는 렙틸리언이나 외계인과 결부 된 것은, 상상대로. 그 가능성은 낮지만, 실제로 무엇을 본뜬 것인지는 지금도 수수께끼다.



▲ 여름의 승리의 타페스트리


"여름의 승리(Summer's Triumph)"라고 불리는 이 타페스트리는, 1538년경 벨기에 브뤼허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현재 바이에른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 타페스트리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하늘에 여러가지 UFO로 보이는 물체가 그려져있는 것이다. 타페스트리는 지배자가 권좌에 오른 장면을 나타낸것이다.


일설에 의하면, UFO는 권좌 개입의 상징으로, 지배자의 몪으로 그려졌다고 한다. 하지만 이 설명에 납득이되는 부분은 없고, 오히려 의문만 쌓인다. 애초에 왜 16세기의 벨기에 인은 비행 접시를 인식하고 신과 연결시킨것일까?



▲ The Glorification of the Eucharist(성체 성사)


보나벤추라 살림베니라고하는 이탈리아 화가가 만든, 가장 미스터리 한 제단 그림이다.


"성체 성사(The Glorification of the Eucharist)"라고 부르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있다. 그 중 하단에 있는 2개의 비교적 보통이고, 종교적 권위의 숫자와 제단이 그려진 것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삼위 일체(아버지와 아들, 정령)을 그린 상단에 있는 인공위성 같은 것이 그려져있다. 그 물체는 큰 구형으로, 금속적인 질감이 있고, 안테나와 이상한 빛이 그려져있다.


UFO 매니아 사이에서는 외계 생명체의 증거라고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그 견해를 부정하고, "세계의 공(De Sphaera Mundi)"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우주를 표현하고 있고, 종교 예술에 흔히 볼 수있는 것이다. 이상한 빛은 단순한 태양과 달이며, 안테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권위를 상징하는 홀(홀은 관복과 함께 쓰이는 것으로 손에 드는 도구)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