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사모스의 현인 "피타고라스"의 대명사로 부를 수 있는것을 하나 꼽느다면, 그것은 직각 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를 나타내는 법칙 일 것이다.
그의 이름을 따서 "피타고라스의 정리"라고 하지만, 그 원리 자체는 역사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독자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그 목록에 새롭게 추가 해야되는 것이, 고대 브리타니아의 유명한 기념물 "스톤 헨지"의 건설 현장이다.
■ 스톤 헨지의 거석의 배치
"Megalith : Studies in Stone(거석 : 돌의 연구)"라는 책에 의하면, 스톤 헨지를 구성하는 거대한 블록의 배치는, 건설자가 사변과 그에 대랍되는 면과의 관계에 대해 하나 하나 알고 있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한다.
빗변의 길이를 c, 다른 두 변의 길이를 a, b로 둔 경우, c2=a2+b2로 표현되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직각 삼각형과 사각형의 두 점의 거리를 요구할 때 매우 편리하고, 기념물 건축 및 별자리 매핑, 토지의 분할 등에 사용할 수있다.
■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예전부터 곳곳에서 존재하고있다
바빌로니아, 고대 중국, 베다 인도 문화에서 그것이 사용 된것같은 흔적이 엿보이고 있다는것도, 놀랄일이 아니다.
이 정리에 피타고라스의 이름이 연관 된 것은, 역사의 장난 이외에 그 무엇도 아니다.
피타고라스와 그 이후의 저자는 정리의 수학적 증명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동시대의 많은 문헌과 마찬가지로 불행히도 가장 먼저 이루어진 증명은 잃어버리고 있다.
비록 유럽, 이슬람권, 페르시아, 그리고 그리스의 학교와 교과서에 의해, 그 공식 증명을 피타고라스의 것으로하는 전통이 완성되었다.
그럼 변의 길이의 관계에 눈치 챈 다른 수학자들은 어떨까라고 말하면, 증명을 들어도 세상을 감동시키는 것은 아니고, 그 공적을 기리는 음유 시인의 종류가 등장 할 수도 없었다.
그러나 힌트가 남아있고, 예를 들어 4500년 전의 스톤 헨지의 배열에서 그 예를 볼 수있다고, 책의 저자 존 마르티노 씨는 말하고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거기에있는 삼각형의 변이 피타고라스의 정리의 비율을 형성하고 있고, 그 증명이 없었다고해도, 건설자는 직각 삼각형을 만드는 유용한 방법임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블록을 건설 할뿐만 아니라, 스톤 헨지는 유적 자체가, 바위를 잘라 채석장에 의해 피타고라스 삼각형을 형성하고 있다고도 주장한다.
■ 스톤 헨지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로마처럼, 스톤 헨지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땅을 파고, 대량의 목재를 모아, 둥근 돌을 배치하는 데 몇 세기가 소요되었다. 건축 자재는 2군데의 생산지에서 수입되었는데, 그 하나는 섬이었다.
기술이 없었던 목수가 아님은 분명하고, 건설자들은 자신들의 행동을 파악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건설은 아마 다른 문화로부터의 공헌도 있었다.
돌을 쌓았던 신석기 시대의 농민들은, 수학적 발견의 위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았지만, 그것은 그들이 몇가지 비밀 의식을 구사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다.
■ 그러나 연구 논문이 아닌것에 유의
그러나 이러한 것은 절반 정도만 믿어야 될 듯. 어쨌든 이것은 전문가의 심사를 통과 한 논문이 아닌 일반 서적에서 언급된 것이기 때문이다.
구조물과 장소에 숨겨진 수학적 관계는, 역사가 좋아하는 주제이다. 지식과 문화가 발달했다는 확실한 사인이 제시되는 한편, 그들은 또한 상상력에 의한 허구도 될 수있다.
이러한 것을 감안한다면, 유용한 수학 공식이 문화적으로 중요한 건축물에 이용되고 있었다는 발견은, 어떻게 다양한 문화 건설과 이동, 심지어 단순한 재미를 위해 수학 도구가 개발되어 있었는지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피타고라스는 영광을 독점했을 수도 있지만, 삼각형 시장까지 독점 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