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률이 미국에서도 시작되었다. 낯선 바이러스와 질병에 대한 인간의 자연적인 반응은, 불안을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대해 "뭔가하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이 지금, 많은 사람들을 마스크 구입으로 이끌고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공급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마스크는 사람이 반드시 구입해야 하는것일까? 또한 만약 수중에 있다면, 외출시에는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것일까? 모두의 대답은 "아니요"이다.
인근 지역에서 감염자가 발생한 경우에도, 비록 이웃이 감염된 경우에도 대답은 마찬가지다.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일회용 마스크나 더 고성능의 호흡기 마스크(N95 마스크 등)를 착용 할 필요는 없다.
감염 예방 전문가 인 아이오와 대학 의학부의 일라이 페렌세비치 교수(내과, 역학)는, 필요없지만 착용해야하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한다.
"건강한 사람의 감염 예방에 마스크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는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스크의 사용 방법을 잘모르고 있으며, 착용에 의해 얼굴을 만지는 횟수가 증가하여 감염의 위험을 증가하는 경우가있다"
현재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공기가 아닌 침튀김(및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즉, 호흡을하고있는 것만으로는 감염이 되지않는다. 또한 일반적인 일회용 마스크는 침튀김을 방지하는 것으로, 감염을 방지 할 수는 없다.
"마스크를 할 필요가있는 것은, 독감에 걸려있거나, COVID-19(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이다. 주위로 확산되지 않기 위해, 착용해야하고, 집안에서도 가족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해야한다"
■ "N95" 마스크는 사지말라? 왜?
N95 등의 레스필레이터 마스크를 사용하는 의료 종사자는, 착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염의 가능성은 제로로 되지않는다. 페렌세비치 교수에 따르면, 레스필레이터를 하고있는 것이, 잘못된 안정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분리하기 전, 그리고 분리 후 손을 씻지 않으면 감염 위험을 스스로 높이게된다.
페렌세비치 교수는 또한, "N95 레스필레이터 마스크가 부족한 것의 잠재적 인 위험"으로, 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있다.
"가장 우려되는 것은, 의료 종사자가 감염되어 자택 대기로 되는 것이다. 그렇게되면, 감염이 확대하는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의사와 간호사가 부족"
미국의 제롬 아담스 의무 총감도 트위터를 통해 "심각한 이야기"로서 마스크를 사는 것을 중단하라고 호소하고있다. 의무 총감은, 마스크는 일반 사람들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렇게 설명하고 있는데....
"감염된 환자의 치료에 임하는 의료 종사자가 필요로하는 마스크가 없으면, 그 사람들, 그리고 우리의 커뮤니티를 위험에 처하게 만든다"
■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벌써 자주 들은 사람도 많을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은,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씻는 것이다. 페렌세비치 교수도 존스 홉킨스 대학의 카렌 플레밍 교수(생물 물리학)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설명하고있다.
먹기전과 먹은 후에는 손을 씻고, 그리고 자신의 얼굴 "특히 입과 코"에 닿지 않도록 자신을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한다. 또한 바이러스나 세균이 묻어있는 물건의 표면(손잡이 등)을 만져, 즉시 손을 씻을 수 없을 경우를 대비하여 손 소독제를 휴대하는 것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를 취하는 것도 효과적 일 것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사람, 상황이 안좋은 사람을 발견하면, 그 사람과 확실히 거리를 둘 것.
한편, 면역 결핍 사람이나 합병증의 위험이 높은 사람은 마스크의 사용이 적절한 경우도 있다. 우려가있는 사람은, 의사와 상담해야한다고 한다.
마스크를 비축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거주하는 지역에서의 유행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으면, 적어도 3~4주 분을 수중에 두어야한다. 대량의 식료품을 비축 할 필요도 없지만, 비상 사태(기상 재해 등)에 항상 대비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