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창문을 깨고 침입하려던 2인조 도둑의 참담한 결과


중국, 상하이 경찰이 Weibo의 공식 계정에서 공개 한 감시 카메라가 포착 한 영상.


후드를 쓰고 마스크를 한 2인조가 천천히 가게 앞으로 다가왔다. 그들은 과연 무슨 행동을 할 것인가? 모든 사람들이 아마...그럴것이다라고 생각했을 것인데. 역시 그렇다!




각각 벽돌을 손에 들고, 상점 창문을 깰 심산이었던 것이다.


1번째 벽돌을 창문에 던졌다. 그리고 두번째도 마찬가지로 벽돌을 들고 던졌는데....잠시 후~



두 번째 벽돌을 힘껏 던졌는데, 벽돌이 동료의 안면에 강타. 비교적 정말 온 힘을 다해 던진것에 맞아 버린것 같다.


쓰러진 친구는 움직이지 못했다. 지금 도둑으로 침입하는게 문제가 아닌듯...움직이지 못하게 된 친구를 끌고 급히 여기를 떠나야.. 영상을 공개한 상하이시 공안국은 "모든 도둑이 이렇게하면 잔업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인데.."라고 코멘트.





반면 Weibo 사용자들은 "경찰은 그럴지 몰라도, 병원 직원은 초과 근무를 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댓글을....


참고로 이 영상은 Weibo에서 400만회 이상 재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