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4만원으로 자동 운전 기술의 핵심이되는 "LIDAR" 자작

자동 운전 기술에 큰 열쇠를 쥐고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이, 레이저를 사용하여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는 "LIDAR"이라는 기술이다. 옛부터 알려져 있는 자동 운전 자동차의 개발과 함께 각광을 받아왔던 LIDAR을 재료비 35달러로 자작 한 사람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정보를 공개했다.



Ilia Sam 씨가 자작한 LIDAR가 맵 데이터를 빠르게 만들어내는 모습은 다음의 동영상에서 확인 할 수있다.


이것이 4만원 미만으로 만들었다는 자작 LIDAR.




카메라와 레이저 조사기를 탑재 한 보드는 초당 5회전한다.



매핑 실험은 로봇 청소기 룸바 LIDAR 시스템을 탑재.


LIDAR의 데이터는 싱글 보드 컴퓨터 "Orange Pi"를 통해 노트북으로 전송되어 처리되는 방식이다.


녹색과 빨간색 막대 모양의 물체가 LIDAR 시스템.


룸바의 이동과 함께 LIDAR 시스템이 이동을 시작하여 매핑 된 회색 부분이 계속적으로 퍼져 나간다. 또한 실험에서의 각 해상도는 2도라는 것.



4배속의 동영상은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사이에 공간 배치가 이루어져간다.




Sam 씨가 자작 한 LIDAR는, 레이저의 반사광을 카메라에 기록하여 "삼각 측량"에 의해 거리를 측정하는 것이다라는 것. 출력되는 것은 2차원 데이터이지만, 간단한 공간 배치 등을 측정 할 뿐이라면 충분히 실용적이라고 말할 수있을 것이다.


Sam 씨는 GitHub에서 자작 LIDAR 시스템에 대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