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워즈" 시리즈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물론, "가위손"이나 "죠스", "타이타닉" 등 90년대 이전에 대히트 한 영화의 촬영 장 모습을 포착 한 사진들..
감독이 연기지도하고 있는 모습과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등 다채로운 모습이 흥미를 끈다.
"스타 워즈 에피소드 5/제국의 역습"(1980). 조지 루카스와 담소하는 해리슨 포드.
"토탈 리콜"(1990년). 너무 젊은 슈워제네거가 인상적이다.
"가위손"(1990년). 조니 뎁의 인상이 다른 느낌이다.
1978년 11월에 한번만 미국 TV에서 방영 된 환상의 스타 워즈 "스타 워즈 홀리데이 스페셜". 1977년 스타 워즈 시리즈의 제1작 "스타 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이 공개 된 후 제작되었다.
"샤이닝"(1980년). 초점이 뒤의 거울에 맞춰졌다. 잭 니콜슨에게는 안된 일이지만...
"E.T"(1982년). 연기지도를 받고있는 아역 시절의 드류 베리모어.
"미저리"(1990년)
"인디아나 존스/미궁의 사원"(1984년). 지하 갱도에서의 촬영 모습.
"초콜릿 천국"(1971년)
"샤이닝"(1980년). 나이스 스마일 잭 니콜슨.
"에일리언"(1979년). 시고니 위버 씨의 젊었을 때의 모습.
"코난 더 바바리안"(1982년)
"터미네이터 2"(1991년). 터미네이터가 터미네이터의 머리를 가지고 있다.
"스타 워즈 에피소드 6/제다이의 귀환"(1983년). 스턴트맨과 본인이 함께 누워있는 조금 이상한 느낌의 두 레이아 공주.
"타이타닉"(1997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그 유명한 장면에서 지시를 내리고 있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