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8", 디스플레이 해상도 변경 가능한가?

뉴스 미디어 SamMobile은 21일(현지 시간), 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Galaxy S8" 시리즈에서는 디스플레이의 화면 해상도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번에 새로 유출 된 사진을 보면, Galaxy S8에서는 WQHD + (2960 × 1440), FHD + (2220 × 1080), HD + (1480 × 720)의 3가지 화면 해상도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임으로 하나 설정,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모양이다.




이미 유사한 기능으로 "Galaxy Note 7"에서도 구현되어 있었지만, 화면 해상도를 변경할 수 있는 주요 이점은, 낮은 해상도로 설정했을 때의 전력 효율 개선 및 단말의 성능 향상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또한 3개의 화면 해상도의 화면 비율은, 어느쪽이라도 "18.5 : 9"라는 특수한 비율이라는 것. 경쟁 제품 인 "LG G6"도 18 : 9(2:1)"이라는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지만, 혹은 수직(수평) 디스플레이는 향후 하나의 트렌드가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Galaxy S8은 이달 29일에 정식으로 발표 될 예정이며, 해외 뉴스 미디어 The Investor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선행 예약 기간 중에 있어서 "Galaxy S8" 시리즈의 판매 대수는 40만대를 돌파 할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업계 소식통이 밝힌 결과에 따르면, 삼성 전자는 다음달 7일부터 17일까지 예정되어 있는 선행 예약 주문 기간 동안 "Galaxy S8" 시리즈의 구입 조성 캠페인을 발표하고, 예약 구매자에 대해서는 정식 발매일 인 4월 21일보다 빠른 4월 18일부터 제품 출하를 개시 하기로 결정했다는 것.




또한, 회사는 이달 29일, 공식 발표회에서 이 시리즈의 실기를 실제로 매장에서 체험 할 수 있는 캠페인을 세계적으로 전재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캠페인 활동의 효과도 있어, 이 시리즈의 예약 판매는 "Galaxy Note 7"이 13일 예약 기간 동안 달성 했었던 40만대라는 기록을 상회 할 전망이라는 것..


Galaxy Note 7의 "폭발 문제"로 인한 손실은, 약 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Galaxy S8 및 "Galaxy S8 +"는 이것을 어느정도 만회해야 되기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더 어깨가 무거울 것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