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 "메모리 대식가"로부터 드디어 탈출....깔끔한 브라우징 실현

이것은 기대가 된다는...

다기능으로 사용하기 쉬운 웹 브라우저 "Google Chrome"이, 최신 버전 "Chrome 110"으로, 「메모리 세이버」와 「에너지 절약 모드」를 탑재하여, 순차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다.

 


■ 메모리와 배터리 절약
"메모리 세이버"는, 액티브하지 않은 탭의 메모리를 해방시켜, 액티브 탭이나 다른 앱을 위해 사용하는 기능. "에너지 절약 모드"는, 백그라운드 액티비티와 시각 효과를 제한하여 배터리를 절약하는 기능.

 


 


■ 크롬 업데이트
그래서 순식간에 최신 크롬 110 업데이트를 실행.

설정 화면에서 "퍼포먼스"라는 항목이 늘어났고, 거기에 "퍼포먼스"와 "전원"이라는 메뉴가 있고, .에너지 절약 모드는 배터리 잔량이 20% 이하이거나, PC가 배터리 구동일 때만 유효한 것.

그동안 메모리와 배터리 대식가로 이름을 날렸던 구글 크롬이었지만, 앞으로는 PC 친화적인 웹 브라우저가 되어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