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대부호 록펠러가 남긴 21가지 어록

인간은 나이를 먹을 때마다 지혜를 얻는다...3월 20일 101세를 일기로 타계 한 미국의 부자, 데이비드 록펠러 시니어는 100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전에 포브스의 인터뷰에 응해, 인생에서 배운 다양한 일에 대해 말했었다.


자서전 "록펠러 회고록"에 기록 된 것을 포함하여 특히 통찰력이 뛰어난 그의 21개의 어록을 보자.




1. 이익은 사업에도 인생에도 중요하다 - "이익"의 매력이 고용을 창출하고, 부를 창출하고, 다른 하나의 사회 경제적 시스템도 할 수 없었던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힘을 준다.



2. 이혼과 정치에는 돈이 드는


3. 일을 통해 만드는 것은 돈과 친구


4. 보스는 2명보다 1명이 좋다 - 최고 경영자를 2명 두는 체제는 매끄럽지 못하다. 어색한 타협의 결과가 정책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5. 친구와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주저하지마라 - 함께 사업을 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상대와의 사이에 신뢰와 이해, 충성심이 있을 때이다. 이들은 친구 관계에 빠뜨릴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6. 자본주의는 옹호해야 - 돈을 번다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7. 자본주의에 필요한 것은 정부와 시장의 협력 -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정부와 시장의 어느 한쪽에만 의존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8. 사무실 밖으로 나갈 것 - 은행의 고객을 만나기 위해 내가 방문한 것은 50개 주 중에서 42개 주. 사업을 위해 누군가와 식사는 약 1만회.(뉴욕에서의 식사는 제외). 거래처나 고객과의 회의는 수천회에 이른다.


9. 가능한 한 멀리 나가는 - 내가 비행기로 이동한 거리는, 세계 200주 회분. 은행에서 일을 하고 있던 35년 동안 103개국을 방문했다.


10. 화나는 일이 있다면 의원에게 편지를 쓸 것 - 누구나 의회나 정부에 자신의 의견과 우려를 전하지 않으면 안된다.




11. 가족을 소중히하는 - 할아버지와 파트너들은 업무적으로는 엄격하게. 하지만 그것은 일에 한해서.


12. 가족을 위해 행동하는 - 넬슨의 선거 운동에 표면화하고 협력한 것은 별로 없었지만, 때로는 함께 대중에 얼굴을 내밀어야 할 의무도 느꼈다.



13. 가장 깜짝 놀라게 해주는 것은 가족이다 - 넬슨과 (두번째 아내가 되었던) 마가레타 해피의 외도를 알았을 때 충격을 받았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끝까지 준수하지 않는다는 것은 흔한 일이다.


14. 취미를 가져라


15. 좋은 스승을 찾아라 - 내가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관심을 잃지 않았던 것은, 6학년 때 선생님 덕분이다.


16. 인간은 자신에게 없는 것에 끌리는 - 아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즐거웠지만, 우리는 서로 다른 관심사를 가지고, 상대가 그것에 시간을 보내고 서로 인정해왔다. 그것이 오랫동안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관건이었던 것이다.


17. 능력이나 지위에 맞게 사는 - 쉽게 들어온 돈은 투기에 사용할 수 있고, 손을 너무 벌리게 된다.


18. 모험심을 소중히 하는 - 형의 로렌스는 무엇이든 한번 해본다는 생각의 소유자였다.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형의 관심은 결코 쇠퇴하지 않고, 벤처 자본가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 외국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


20. 후회없이 사는 - 할아버지는 후회의 한숨을 수백번도 더 쉬었다(불법이라며 해산을 명령받았던 석유 트러스트) 스탠더드 오일도 사회에 이익을 가져 왔다고 확신했다.


21. 영원히 남는 것을 만드는 - 사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쁨은 인내와 자신을 넘는 가치의 창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