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군은 1934년의 차기 함상 전투기의 설계에 즈음하여 구시단좌전투기로해서, 굳이 함상기로서의 성능을 요구하지 않았으며, 현대 고속 기계를 요구했다.
- 96식 함상전투기
첫비행 : 1935년
생산 대수 : 1,094대
최고 속도 : 406km/h
항속 거리 : 1200km
무장 : 7.7mm 기관총 × 2, 30 kg 폭탄 × 2 또는 50 kg 폭탄 × 1
전과라고하면...
당시 중일 전쟁이었던 중국 전장에 보내진 기체는, 공중전에서 당시 보잉 281과 커티스 호크 3 등 중국군 전투기를 압도했다. 함상전투기 2기에 의해 커티스 호크3기를 격추 시킨것이 첫 전과였다.
그러나 완벽하지는 않았다...
96식 함상전투기의 행동 반경은, 반경 400km 이상의 다른 중급에 비해 장거리 폭격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조금은 불편함이 있었다.
- 영식 함상 전투기
첫 비행 : 1939년 4월
생산 대수 : 10,430대
최고 속도 : 533.4km / h
항속 거리 : 순항 3,350km / 순항 2,222km
무장 : 날개 20mm 기관총 2 정 (휴대 탄수 각 60 발)
기수 7.7mm 기관총 2 정 (휴대 탄수 각 700 발)
대전 초기 무적 신화를 만든 최고의 걸작
중일 전쟁에서 태평양 전쟁 초기까지 2,200km에 달하는 장대 한 항속거리, 20mm 기관총 2문의 중무장, 뛰어난 전투 성능을 살려, 미국과 영국 전투기에 대해 우세하게 전투. 미국과 영국의 파일럿에게도 "제로 파이터"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놀라운 전과!
첫 출전에서부터 1년 후 1942년 8월까지, 전투에 의한 손실은 대공포에 의한 격추3기만 있었고, 공중전에 의해 격추되는 일이 없을 정도로 최고의 성능을 보여줬다. 태평양 전쟁 초기에 연합군의 항공 병력의 대부분을 파괴했었던 놀라운 전과를 기록.
점자 어두운 그림자가...
미군은 알류산 열도의 더치 하버에 가까운 아쿠탄 섬 습지에 불시착 한 이 기체를 거의 온전한 상태로 노획하는데 성공. 이때부터 미군은 기체를 연구하기 시작.
전쟁 중반이후...미군은 2,000마력 급 엔진을 장착한 F6F와 F4U 등의 신형 전투기를 투입하여 성능을 향상. 후계기 개발에 뒤진 일본은 이에 대항 할 수가 없었다.
- 일식 전투기 송골매
첫 비행 : 1938 년 12 월 12 일
생산 대수 : 5,751 대
최고 속도 : 515km / h / 6,000m
항속 거리 : 3,000km (낙하 탱크 유) / 1,620km (정규)
무장 : 기수 12.7mm 기관포 2 문 (휴대 탄수 각 270 발)
날개 밑 30kg~250kg 폭탄 2 발 내지 데이터 탄 2 발
영식 함상전투기에 필적하는 육군 주력 전투기
연합군은 저고도, 저속 영역에서 활동하면서 운동성, 가속성 때문에 위협을 받았다.
대전 초기부터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 막판까지 연합군 전투기와 호각세를 다투었다고 한다. 가속성은 P-47 및 P-51 등 신예기에 못지않게 성능이 우수. 1944년 중반, 버마에서 일본 육군 항공 부대는 연합군 공군과 비등한 실력을....
- 두식 전투기 신
첫 비행 : 1940 년 10 월
생산 대수 : 1,225 대
최고 속도 : 605km / h (고도 5,200m)
항속 거리 : 1,600km (낙하 탱크 유)
무장 : 동체 호 103 12.7mm 기관포 2 문 (휴대 탄수 각 250 발), 날개에 호 103 12.7mm 기관포 2 문 (휴대 탄수 각 250 발)
폭탄 30kg~100kg 폭탄 2 발 또는 250kg 폭탄 1 발
기존의 육 해군 전투기와는 달리 선회 성능보다 속도를 우선시 한 기체였으며, 뛰어난 상승력, 가속력, 급강하 성능을 갖춘 새로운 시대의 우수한 기체였다.
미군으로부터는 인터셉터로 최우수 기체로 평가받았으며, B-29에게는 비교적 유력한 기체로 요격 전투기로 일본 본토 방공 임무에 종전될때까지 활약했다.
- J2M 라이덴
첫 비행 : 1942 년 3 월 20 일
생산 대수 : 621 대
최고 속도 : 596.3 km / h (고도 5,450 m)
항속 거리 : 1,898km (기내 연료) 2,519 km (증 조 있음)
무장 : 20mm 기관총 4 정, 폭탄 30 ~ 60kg 폭탄 2 발
대 전투기 전투 능력이 낮은 것으로 지적되어 생산이 위협받아 중단 논의가 있었지만, 거점 방어 부대를 중심으로 배치되어 개발은 계속되었다.
- 가와사키 Ki-61 비연
첫 비행 : 1941 년 12 월
생산 대수 : 2,750 - 3153 대 (제설 있음)
최고 속도 : 590km / h = M0.48 (고도 4,860m)
항속 거리 : 1,100km + 전투 20 분
무장 : 호 103 12.7mm 기관포 총 4 문,(몸통 2 문 + 날개에 2 문, 휴대 탄수 각 250 발)
일본 유일의 양산형 수냉 전투기
독일 수냉 항공 엔진 DB601을 국산화 한 일본 유일의 양산형 수냉 전투기.
그러나...
엔진 생산에 문제가 발생하여, 그렇게 많이 생산하지 못했었던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