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일과 생활의 균형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일에 바쁠 때와 그렇지 않을때가 있고, 어느쪽인가 하면 자신의 "일과 생활의 리듬"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예를 들어 어떤 이벤트가 있을때가 가장 바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이벤트 후 새로운 고객으로부터 문의가 오는 시기가 중요하므로, 더욱 시간을 할애 할 경우도 있다.
영어에는 "해가 빛나고 있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다"라는 속담이 있다. 즉,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것인데, 시간을 할애 할 때에 그 기회가 있고, 잘 극복하면 비즈니스의 새로운 성장으로 이어진다. 기회는 준비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지만, 진정한 성장이 기대되는 것은 그 기회에 행동 할 경우 인 것이다.
일과 사생활의 균형을 취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라도 일과 사생활의 연간 리듬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직장 생활의 리듬을 정돈하기 위한 3가지 포인트는....
1. 자신의 리듬을 파악하는
최적의 리듬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 예를 들어 하루중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간과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효율이 좋은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력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시간대를 찾기 시작하고, 무엇을 하면 최대한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지를 생각하자.
2. 누구보다 빨리 일어나기
나에게 인생의 건강한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 아침 일과를 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스피리추얼적에도 집중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없으면 하루의 리듬이 미쳐 버린다. 7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가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시간은, 아무도 일어나지 않은 이른 아침 시간인 것이다. 주위에서 성공 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이른 아침 시간을 소중히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3. 기업으로서의 리듬을 찾는다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은 바쁘지 않는 기간을 찾기 어렵지만, 크리스마스와 새해 사이는 비교적 바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은 가족과 보내고 새해를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다. 바쁨이 완화 시기를 파악하여 성수기를 극복할 수 있다.
기회가 도래한다면, 그 어떤것이 있을까? 만약 휴식을 결정한 기간에 기회가 찾아온다면? 성수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 자신과 기업의 리듬을 파악할 수 있으면, 비즈니스에서도 사생활에서도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