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성공자로 불리는 사람들은 "이것만은 빼놓을 수 없는 습관"이 있는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는 비즈니스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었고, 또는 거두고 있는 유명 인사가 매일을 보다 창조적으로, 생산적으로 보내기 위해 하고 있는 습관 7가지를 알아보자.
누구라도 쉽게 생활에 도입할 수 있는 것이므로,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 꼭 해보도록 하자.
- 잠자기 전에 독서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 인 "빌 게이츠"는 거의 매일 몇시에 퇴근 하던지간에 자기 전에 꼭 1시간 씩 독서를 한다고 한다. 읽는 카테고리는 다방면에 걸쳐 있지만, 수학이나 물리, 의학에 대한 책을 특히 좋아한다고 알려져있다.
또한 빌 게이츠는 매일 7시간 수면을 취하는 것을 유의하고 있다고 하고, "7시간 잠들지 않으면 창조적이 될 수 없다"라고 말한다.
- 휴대폰 전원을 완전히 off하고 잠자리에 든다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 COO는 자기 전에 반드시 휴대폰의 전원을 끄고 잔다고 한다. "싫지만, 수면을 방해하고 싶지 않으니까..."라는 것으로, 밤에는 이메일을 확인하고 전원을 끄고, 취침하고 기상 후 먼저 메일을 체크하고 난 뒤 하루를 시작한다.
- 꼭 To Do 리스트를 만든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케네스 슈노루토" CEO는 1일의 끝에 내일 달성하고 싶은 것을 3가지 써본다고. 이렇게 하면 다음날 먼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명확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 거울속의 자신에게 묻는다...정말 하고싶은 일은?
애플의 고(故) "스티브 잡스" CEO는 매일 아침 거울 앞에 서서 자신에게 "만약 오늘 죽는다면 오늘 하려고 하는 일은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인가"라고 질문했다고 한다. "아니, 다르다"라는 대답이 며칠 동안 계속 되었을 때는 뭔가 바뀌어야 한다는 사인이라고 생각한다는.
- 낮에 운동을 하는 시간을 마련
트위터의 전 CEO로 Blogger와 Medium을 다룬 "에반 월리엄스"는 낮에 체육관에 가서 운동을 하는 것 같다. 집중력이 가장 높아지는 아침에 중요한 일을 끝내고, 진정하기 위해 운동 및 휴식을 취하고 다시 일한다고....
- 매일 밤 명상을 하는
시스코 시스템즈의 "바드 마스리 워리어" CTO는 매일 밤 명상을 하고 있다고.
2만 2000명의 직원을 보유한 워리어는, 자주 직원에게 "휴식하고 심호흡을 해라"라고 조언한다고 하고, 그 자신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한다. 워리어 외에도 뉴스 코퍼레이션의 "루퍼트 머독" CEO와 세일즈 포스 닷컴의 "마크 베니오프" CEO들도 일상 생활에 명상을 도입하고 있다는 것을 공언하고 있다.
- 하루를 일찍 시작하기
애플의 현 CEO "팀 쿡"은 새벽 4시반에 기상하여 매일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5시 체육관에서 땀을 흘린다고. 또한 팀 쿡은 늦게까지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일 먼저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을 자부하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