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제작, 도로아미타불 된 프로젝트 5선

UFO(미확인 비행물체)라고 하면, SF 영화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원반형 비행 물체를 대부분 떠올릴 것이다. 세계 각국에서는, 비밀리에 접시의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분명히, 원반을 수직 이착륙으로 공중에 띄워 그것을 날리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것 같은데, 그 계획은 죄다 실패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렇지만 당시의 사람들은, 극비에 시험 비행이 반복되어졌고, 그 프로토 타입을 목격하고 "UFO 다"라고 한 목격자들이 많았었던 것도 부정 할 수 없다.




일단 비밀리에 프로젝트는 진행되었지만, 도저히 성공할 수 없었고 실패한 프로젝트를 살펴보자.


- 프로젝트 1794(미국, 1950~1961)



1950년대 중반, 미국에서는 사람들의 가담을 서늘하게 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2012년에야 그 세부 사항이 공개 되었던 "프로젝트 1794"는, 캐나다 항공사와 미군이 "획기적인 전투기를 만들겠다"라는 목표를 세우고 개발이 진행되고 있던 극비 프로젝트이다.


공개 된 정보에 있는 설계도를 보면, 그 모습은 바로 원반형의 비행선이다. 이것은 1950년대 중반에 UFO를 보고 두렵게 떨리는 마음으로 봤던 사람들이 실제로 본 것은 이 프로젝트 1794였을 가능성이.



프로젝트의 큰 목표로 수직 이착륙 할 수 있고, 상공 31킬로미터의 높이를 마하 4(시속 4600킬로미터)의 속도로 비행하는 기체를 만드는 것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1961년에 중단되었다. 왜냐하면, 프로토 타입은 수직 이착륙도 잘하지 못했고, 최고 속도도 겨우 시속 57킬로미터 밖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 아브로 캐나다 VZ-9 아부로카(미국, 1958년)



위의 프로젝트 1794의 멤버가 다음에 만들어 낸 것이 VZ-9 아브로 에어크래프트 캐나다이다. 캐나다 항공기 제조업체 "아브로 캐나다"에서 이름을 붙인 아부로카는 설계 단계에서는 낭만으로 넘쳤다.


터보 엔진의 수직 방향에 대한 제트 분사에 의해, 쿠션 같은 바람을 땅을 향해 내뿜어 수직 분사의 초점을 바꾸는 것을 전진하는 기체이다.





아부로카는 원래 캐나다 연구팀이 1952년부터 실시하고 있었던 프로젝트의 산물이었지만, 막다른 골목을 느낀 그들은 1958년에 미국 공군에 도움을 요청. 결국 프로토 타입으로 몇 가지 테스트 비행이 오하이오에 있는 라이트 패터슨 공군 기지에서 열렸다.



이제와서 말할 수 있지만, 결과는 비참한 것이었다. 쿠션과 같은 돌풍은 기체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힘에 부쳤고, 기체는 불과 몇 미터 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두 번째 프로토 타입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무게를 지탱하는 것만으로도 힘겨워, 몇 미터 떠오른 곳에서 빙글 빙글 돌다가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는 비참한 결과가 되었다는....



당시 테스트 파일럿으로 발탁 된 사람에 따르면, 이 프로토 타입은 당시 설립 된 항공 역학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으로 프로젝트에 지출 한 12억 달러는 불쏘시개로 사용된 결과...


- 아서 삭의 AS-6(독일, 1944년)



1939년 독일의 발명가, 아서 삭은 어떤 대회에서 원반 모양의 비행선을 만들려고 했다. 그의 실험은 실패로 끝났지만, 대회 후 그의 아이디어는 독일 항공 성의 귀에 들어가, 에른스트 우데트 공군 장관에 "기체 제작을 계속하라"라는 명령을 받는다. 완성 된 기체 AS-6는 폐기 된 비행선의 부품으로 만들어져 1944년에 시험 비행을 시작했다.


만들어졌던 기체는 지금까지의 비행선과 아이디어의 기본은 같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그 원반 모양의 날개. 이 기체는 나중에 나치 독일이 UFO 기술을 만들려고 했던 것이 아니냐는 음모론의 불씨가 되었다.



그러나 진실이라는 것은 잔인한 것으로, 사실 이 기체는 만족스럽게 비행조차 되지 않았다. 원반 모양의 날개는 기체의 균형을 크게 무너뜨려, AS-6의 독창적 인 디자인으로 기체를 공중에 띄울 수 있을 만큼의 에너지를 출력 할수조차 없었다.


- 쿠지넷 RC360 에이로다인(프랑스, 1950년)



에이로다인은 원반 모양의 비행선을 만들자는 프랑스 최초의 시도였다. 프랑스의 의도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기체로, 활주로를 필요로하지 않는 꿈의 기체의 개발에 있었다.




이 기체의 발안자는 레네 쿠지텟이라는 인물로, 18세 무렵에는 이미 항공 관계의 발명을 많이 했고, 특허 출원도 했었던 인물이었다. 프랑스 공군의 멤버는 천재라고도 할 수 있는 쿠지넷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태평양 횡단을 가볍게 해낼 수 있는 원반 모양의 기체의 개발을 시도. 그러나 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운 물건이 아니었다.



1950년, 프랑스는 "헬리콥터처럼 이착륙이 가능하며, 비행기와 같은 움직임이 있는 비행선"의 개발을 원하고 있었다. 이 결과로 등장한 것이 멀티 윙 에이로다인이다. 특허 출원은 1957년에 되었는데, 그 무렵에는 쿠지넷은 세상에 없었다. 1956년 에이로다인의 개발이 잘 되지 않는 것을 걱정했던, 쿠지넷은 아내와 함께 자살해 버린 것이다.


- 천체 물리학을 도입 한 접시(미국, 1963년)



이 비행선에 대한 정보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1963년 7월 파퓰러 사이언스는, 천체 물리학을 응용 한 새로운 기체가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개발되었다고 발표했다.


비행선은 상단에서 발사되는 공기로 부상하는 새로운 유형의 물건으로, 지붕은 바람을 받기위한 원반 모양이었다. 그러나 이 연구가 성공했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왜냐하면, 이 연구는 한 번 게재 된 후 다음에는 속보가 전혀 없었기 때문.


비행선에 사용 된 것은 "코안다 효과(Coanda effect)"라는 것으로, 1910년에 제트 엔진이 개발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이 항공 역학은 유럽에서 태어난 것으로, 영국 정부로부터도 주목 받고 있었다. 기록에 따르면, 코안다 효과 발명자는 파리에 살고 있으며, 프랑스 정부는 당초 그가 독일에 협력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코안다 효과는 간단히 말해, 벽면이나 천장면에 접근하여 분출된 기류가 그 면에 빨려서 부착하여 흐르는 경향을 갖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응용하여 만들어진 기체는, 이론상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분출 각도를 변경하는 것으로 이동이 가능해진다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공개 된 정보에 따르면, 기체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