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커뮤니케이션 패턴 속에는, 인생과 직장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실제로 악화 시키거나하는 것이 몇 가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을 인식하지 못한다.
가장 일반적인 의사 소통상의 문제점은, 일하는 사람의 삶과 경력의 향상을 지원하는 차이 인 "심술"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불친절하게 딱딱거리고, 무례하고, 사람에게 창피를 주는 언동, 경멸과 냉소로 상대를 때리는 것과 같은 것이 언동에 나타나는 것이다.
가학적인 사람이라면, 타인에게 불쾌한 태도를 취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또한 자신의 불안과 자신감이 없음을 한순간이라도 잊기 위해 이러한 태도의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러한 태도는 인간 관계를 붕괴시키고, 기회를 빼앗고, 더 큰 행복과 성공, 성취를 얻는 기회로 이어지는 길을 닫는 것이다.
왜 사람들은 심술로 불친절하게 되는 것일까? 그러한 태도를 취하는 사람은 자존심과 자기 평가에 문제가 있으며, 그것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질려고 다른 사람을 헐뜯는 것에 "의존"하는 것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이러한 행동은 그 사람을 어둡고, 차갑고, 비참하고 괴로운 깊은 구덩이에 빠뜨리는 것이다. 만약 자신이 이런 불쾌한 태도를 취하는 것을 그만 둘 수 없게되어 있다고 인식되면, 그렇게 된 원인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태도로 자신이 잃은 것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우리의 성공, 힘을 붙이는 것, 충족감을 얻는 것을 방해하는 커뮤니케이션상의 문제는 불쾌한 언동 외에 다음의 4가지가 있다.
◆ 이유없는 사과
사과하는 이유나 그 필요가 없을 때 사과하는 사람들은, 특히 여성에게 매우 많다. 문제는, 사과할 때 자신이 정말 그 사건이나 상황에 대해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여부이다. 반드시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고, 생각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실례했습니다"와 "감사합니다" 등 사과의 말보다 훨씬 뛰어난 더 강력하고 더 적절한 말이 있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자신이 "미안해요"라고 말할 때마다 더 정확하게 그 때의 감정을 표현할 다른 단어나 문구를 생각해보자.
◆ 방어 자세
평가를 받을 때에는, 비판을 받아도 자기 변호를 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발끝까지 닿을 정도의 깊은 호흡을 3회 실시. 최대한 객관성과 안정을 유지하고, 말하고 있는 것에 귀를 기울일것. 그리고(스트레스를 느끼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자율 신경계의 일이다) "공격, 도피 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이다.
◆ 내용없는 연설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를 명확하게 해 둘 필요가 있다.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회의 전에 누군가를 상대로 그것을 전하는 방법을 연습 해 두는 것이다.
공유하고자 하는 정보가 적절한 것이며, 논의를 진전시킬 것인지, 토론에 아무런 이익도 가져오지 않는 독백이 아닌 것을 확인하자.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가장 명확하게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준비 해 둘 필요가 있다. 강조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점은 한 문장으로 전달되게 한다.
◆ 상처 발언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더 배려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먼저 자신이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를 이해한다. 그리고 그것을 바꾸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언동을 억제할 수 없다면, 자신이 경험 한 고통과 상처에 대해 다시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치유, 자신과 타인의 경계를 명확히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삶을 긍정하는 듯한 인간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